[정치] 국민당, 일선 대민서비스 분야 인력 확충에 우선순위

[정치] 국민당, 일선 대민서비스 분야 인력 확충에 우선순위

0 개 4,509 KoreaTimes
국민당의 John Key 대표는 오늘 (3월 12일) 웰링턴의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국민당 정부는 행정공무원의 수를 늘리지 않을 것이며, 현재의 인원만 가지고도 제대로 운영해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와 관련된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이제 지난 8년 이상 노동당 정부하에서 보아왔던 관료조직의 비대화를 중단해야할 때이며, 일선에서 국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행정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문서나 생산하고 보고서나 발행하는 전시행정으로는 국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없다는 것이다. 행정분야에 쓰이고 있는 현재의 저급한 지출을 중단하고 국민들의 세금이 더 마땅한 곳에 효율적으로 집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지난 8년간 관료조직은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국민들에게 봉사를 담당하는 일선조직보다 훨씬 높은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다.

Key 대표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2000년 이래 가장 빠른 성장을 이룬 분야는 농업도 아니고, 소매업, 교통, 제조업, 재정이나 기업관련 분야는 더욱 아니며, 오로지 정부행정 조직의 성장이 그 어떤 경제분야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당 정부는 다만 일선 현장의 인력은 감축하지 않을 것이며,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 인력, 경찰, 그리고 기타 대민업무 인력은 늘려나갈 것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했다.

Key 대표는 자신이 관료들의 수가 이미 적정한 수를 넘어섰다고 믿고 있으며, 국민당 정부의 인력관리 우선순위를 현장인력 확충에 둘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관료조직의 수에 상한선을 두어 점차적으로 정부에 의견을 제시하는 사무인력과 현장에서 대민 봉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숫자 사이에 균형을 맞추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료조직의 예에서 보면 노동당 정부는 이제까지 더 많은 인력을 고용하고도 크게 나을 것이 없는 대민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제는 똑같은 인력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때라는 것이 여론의 요구사항이다.

이것이 바로 국민당의 정책이며, 이러한 원칙에 입각해 현장인력 확충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할 것이라고 Key 대표가 덧붙였다.

국민당 정부는 노동당과 달리 일선 현장에서 국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가 가장 빠른 성장분야가 되게 할 것을 약속한다고Key 대표는 강조했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202 | 3시간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676 | 5시간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564 | 5시간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801 | 5시간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592 | 5시간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412 | 5시간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708 | 14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682 | 14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801 | 14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46 | 23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088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614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712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917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89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02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210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26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1,00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94 | 3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61 | 3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547 | 3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304 | 3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37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2,003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