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레이 카운실, 물 방출시키는 허가 유보.

왕가레이 카운실, 물 방출시키는 허가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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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레이카운실.jpg

왕가레이 지역 카운실이 카운실의 지시를 어기고 심한 범람 사태로 잠긴 그들 토지에 대한  배수 조치를 취한 노스랜드 농부들에 대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


히쿠랑기의 5000 핵타르 이상의 평원이 침수됐으며, 농부들은 이 초원이 보수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기전까지 오직 이틀의 한정된 기간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카운실은 물을 방출시키는 것은 하류의 다른 범람의 피해를 받은 지역들을 더욱 악화 시킬것 이라고 이의를 제기했으며 그에 따라 지금까지 물을 방출시키는 허가를 유보했다


그러나 한 농부는 만약에 펌푸 나 수문을 이용할 경우  잠긴 물을 배출 시키는 데 대략 30 일 정도가 걸릴것이라며 농장에 잠긴 물을 배출시키기 위해 제방을 허물었다


한편 물 부족 경고를 받고 있는 노스랜드 마을 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민 방위대는 주 저수지가 이틀전의 절반과 비교해 어제 80% 용량이 채워졌다고 말했다, 한 편 와이탕기 강은 폭풍전과 같이 맑은 상태는 아니며 정수처리장은 안전한 식수를 위해 한번더 정수처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은 아직도 가능하면 물을 보존토록  촉구 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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