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제품 가격 지속적으로 상승세

[경제] 유제품 가격 지속적으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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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버터 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무섭게 상승하고 있으며 유제품 가격이 앞으로 계속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월 달 500g의 버터 한 덩어리 가격이 $2.04에서 $3.77로 85%가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1kg의 체더치즈가 $6.42에서 $10.47로 63%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달까지의 식료품 가격은 전반적으로 4,4%가 상승했다.

유제품 및 식료품 가격의 상승으로 뉴질랜드 낙농업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으나 소비자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통계청에서 최근 조사한 식료품 가격표에 의하면 지난 1월 치즈와 버터의 가격은 14% 이상이 상승했다고 14일 언론에 전했다.

웨스트팩 은행의 경제학자 도그 스틸은 유제품의 가격상승이 올해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그 이후에는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면 육류, 생선류, 닭고기류의 가격은 전체적으로 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몇 군데의 식품점에서는 닭고기 가격이 4.3%, 소고기가 1.4% 하락했고, 햄의 가격은 3.1%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NZ 헤럴드
이강진 기자(reporter@korea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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