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존스 노동당 국회의원 한달 후 정치를 그만둔다고 밝혀

셰인 존스 노동당 국회의원 한달 후 정치를 그만둔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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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존스 노동당 국회의원은 정치를 그만둔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셰인 의원은 어젯밤 자신에게 진실 되어야만 한다고 느꼈다고 말하며 그가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노동당 당수가 되지 않을 것이며 55세는 정치에 손을 떼는데 적당한 시간 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국구 국회의원인 셰인은 다음 국회의원 순번인 동료인 파 노스에 거주하는 켈빈 데비스 가 선거전에 국회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 한달 후에 정치를 그만둘 예정입니다.


데비드 건리프 노동당 당수는 당은 셰인을 잃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셰인은 작년에 노동당 당수 경합에서 실패했었습니다.


추가하여,

노동당의 쉐인 존스 의원은 총선을 몇 달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어제 밤 본인의 정치 활동을 그만 두는 것으로 갑자기 발표하면서 노동당의 동료들을 황당하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존스 의원은 머레이 맥컬리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태평양 지역의 경제 대사로서 활동을 제의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다음 달 정치계를 떠날 것으로 밝혔습니다.

존스 의원은 지난 해에 있었던 당수직 당내 경선에서의 실패도 그 원인 중의 하나라고 밝히며, 새로운 기회를 찾아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 것으로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데이비드 컨리프 노동당 당수는 존스 의원이 본인과 노동당의 정책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재삼 확인하며, 단순히 본인의 의사로 정계를 떠나는 것임을 확인하였으나, 갑작스런 사임 통보에 놀라움을 표시하였지만 존스 의원의 빈자리를 곧 다른 후보로 대치하여 이번 선거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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