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일 이른 아침 총에 맞았던 39세의 기스본 남자가 병원에서 위중한 상태에 있다.

경찰은 이 사고 후에 바로42세의 한 기스본 남자를 체포했다.

이 남자는 총을 쏜 혐의로 오늘 기스본 지역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이 남자는 어제 새벽 2시 40분경 엘간 근교의 주택지로 들어갔으며 한 주민을 총으로 쏘기 전에 무엇인가를 요구했고 그리고 현장에서 떠났다.

경찰은 이 남자가 그 주택에 있던 다른 두 사람에게 알려진 것으로 믿고 있다.

경찰은 최초에 총에 맞은 남자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이 발표를 수정해 이 남자가 매우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다.

엄밀한 조사가 다른 세 주택과 한대의 차량에서 이루어졌으며, 사용된 총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된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