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사은카드로 골탕 먹는 스시 체인점

가짜 사은카드로 골탕 먹는 스시 체인점

0 개 2,700 서현
152714[1].jpg
전국적인 체인을 가진 스시 전문점에서 발행한 사은 카드가 가짜가 등장해 회사가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했다.

 

‘St Pierre’ 스시점은 전국에 42개 가맹점과 450여명의 직원을 가진 회사인데 매 10개 스시팩 구입 시 $8.50에 상응하는 무료 스시팩을 제공한다는 고무인을 회사가 발행한 카드(loyalty card)에 찍어준다.

 

그런데 이 도장을 허위로 찍은 카드가 등장해 회사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인데 그 양이 적지도 않은 수천 달러어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최근에 보안 카메라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적발돼 경찰에 신고된 곳은 오클랜드의 글렌 이네스 지역으로, 회사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오클랜드 지역에서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관계자는 매주 최소한 2천개 가량의 사은 스시팩이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종이에 도장을 찍어주는 사은 카드 방식은 오래된 방식이기도 하지만 자기 회사의 문화 중 하나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회사 역사가 30년이나 된 가운데 사은 카드를 발행한 지도 15년이나 되는데 규정을 안 지키는 극소수 몇 명이 전체를 망가트리고 있다면서, 이는 결코 작은 범죄가 아닐 뿐더러 직원들로 하여금 고객들을 의심하게 만들고 있어 회사 측으로서는 제도를 폐지해야 할지를 놓고 현재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웰링톤에서 생선 가게로 처음 출발했던 이 회사는 날생선으로 만들어지는 전통적 스시가 아닌 키위들의 입맛에 맞는 훈제연어나 데리야키 치킨 등의 스시를 개발해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이들 두 종류 스시의 판매량이 가장 많다.

 

(‘St Pierre’에서 발행한 사은 카드)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316 | 1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542 | 10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042 | 11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314 | 11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740 | 11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37 | 18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092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32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15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14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4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26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10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667 | 1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48 | 1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47 | 1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74 | 1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59 | 1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87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79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09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78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62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70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7 | 2일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