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칼럼] 초고속 인터넷과 안전한 사회

[총리 칼럼] 초고속 인터넷과 안전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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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국내외에서 좋은 뉴스가 잇따랐던 기분 좋은 한 주였습니다.

 

첫 번째 좋은 소식은 제가 호주의 토니 애봇 총리와 성공적인 회담을 마치고 귀국했을 때 시드니에서 날아왔습니다.

 

호주 총리와의 회담은 우리에게 다수의 긍정적인 결과물을 안겨줬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호주 정부가 장기 체류하는 뉴질랜드인에게도 학생 대출을 확대하겠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올해 호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 뉴질랜드가 참가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G20은 중국과 인도, 미국 등 세계 경제대국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경제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 회의입니다. 따라서 뉴질랜드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것은 긍지를 가질만한 일입니다.

 

국내에서도 매우 기쁜 소식이 있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초고속 인터넷망과 관련된 것입니다.

 

정부는 초고속 인터넷망 프로젝트의 4분의 1 이상이 마무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망 사업은 뉴질랜드인의 삶과 일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전체 가정과 비즈니스의 75%를 초고속망으로 연결하고, 지방에서도 인터넷 속도가 크게 개선되면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초고속 인터넷망이 가장 잘 정비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초고속 인터넷망은 그간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중요한 변수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엄청난 혁신이면서 높은 임금의 직업을 창출하고 경제를 성장시킬 것입니다.

 

또한가지 소식은 거리가 더 안전해졌다는 것입니다.

 

안전한 환경은 우리의 삶에 있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장 경찰인력을 늘려온 국민당의 정책이 점차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경찰의 도보 순찰이 155%나 증가했다는 것은 매우 환영할 만한 소식입니다. 작년 104천 건의 도보 순찰이 있었다는 건데요. 2011 41천 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것은 우리 주변의 커뮤니티, 특히 범죄발생 위험이 높은 ‘우범지역’에 현장 순찰을 강화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안전하게 생활할 자격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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