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뉴질랜드 유일의 포유동물 멸종을 초래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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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2014. 07:47
KoreaPost
뉴질랜드
골치거리인 쥐가 뉴질랜드 유일의 포유동물의 멸종을 초래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풍성했던 페카페카 박쥐가 현재 위험스럽게 멸종위기에 있다.
너도밤나무의 유난히 많은 씨 살포가 박쥐의 수를 더욱 압박할 많은 쥐를 양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 보존국 팀들이 현재 밀포드 사운드 근처의 이글린톤 벨리의 박쥐 집단을 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구조 작업의 일환으로 환경보존 팀들은 이 조그만 사이즈의 동물에게 마이크로칩을 삽입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박쥐 집단은 나무들이 평상시보다 더욱 더 많은 씨를 생산함에 따라 올해에는 더욱 더 많은 포식동물들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뉴질랜드의 토종박쥐들에게 쥐들과 더 많은 포식동물들을 하나의 골칫거리로 만들 수 있다.
뉴질랜드에는 위태롭게 멸종위험에 처한 긴 꼬리 박쥐를 포함해 두 종의 박쥐 가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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