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승인의 숫자가 7월에도 높은 수치로 나타나 경제학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Statistics NZ에 의하면 30일 하우스 건축을 위한 승인 그리고 변경의 숫자가 16년안에 가장 많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16년안에 가장 많은 성장을 한 지역은 Canterbury지역이였고, Otago와 Auckalnd가 그 뒤를 이었다.
전체 주거용 빌딩의 승인의 가치는 $612million으로 작년에 $495million보다 많았으며 20004년의 $567million보다 높았다.
새로운 아파트의 승인 숫자도 매우 높게 성장하여 지난달 257개의 아파트 유닛이 만들어졌는데 이는 6월에 81개 그리고 5월에 217개와 비교하여도 높은 숫자였다.
Statistics NZ은 또한 비거주 주거용 빌딩도 증가를 보였다고 전하며, 2005년에는 $264million이였던 것이 지난 7월에는 $283million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