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 여성들의 새로운 쉼터 - Shakti Asian Women's Centre

[372] 여성들의 새로운 쉼터 - Shakti Asian Women's Centre

0 개 3,021 KoreaTimes
  
  30여국의 아시안 여성들을 중심으로 가정폭력피해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는 곳이 있다. Shakti 커뮤니티 센터는 가정에서 남편으로부터 폭력에 시달 리며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무료로 상담을 해주며 이들과의 상담은 절대비밀로 보장해준다. 또한 영주권자와 비영주권자 상관없이 모두 Shakti 커뮤니티 센터의 도움을 받아 피해 여성들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며, 자녀들이 있다면 제대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영주권자와 비영주권자가 받을 수 있는 도움은 다르지만 Shakti 커뮤니티 센터는 모든 피해 여성 들을 위해 성심으로 봉사 한다. Shakti 커뮤니티 센터에 도움을 요청을 한 후 영주권자는 Work & Income에 연락 해서 일주일에 약 300불 정도의 지원 수당을 받을 수가 있으며, 많게는 500-600불까지도 지원이 가능 하다. 자녀의 수와 각 케이스마다 수당 금액이 달라지지만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받은 여성들이 재정적으로 부족하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정부에서 보조해 준다.

  비영주권자의 경우 Shakti 커뮤니티 센터에서 직접 도움을 준다. 몇 몇 지역에 여성 전용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그들이 지내고 있는 곳의 비밀은 절대 보장이 되며, 숙식시설을 제공하여 여성들이 마음 편하고 생활에 어려움 없이 지내 도록 보조해준다. 또한 생필품 바우처를 제공하여 대형 슈퍼마켓에서 술과 담배를 제외한 생활에 필요한 음식 및 물건들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일푼으로 자녀들과 함께 Shakti 커뮤니티 센터를 찾아오는 여성들은 변호사를 통해 법적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가정폭력으로 다쳤다면 ACC를 통해 병원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렌트비 보조 및 숙박시설을 제공하여 생활에 부족하지 않도록 아낌 없이 지원해 준다.

  Shakti 커뮤니티 센터에 찾아오는 아시안 가정폭력피해 여성들은 이 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렌트비, 의료비, 교육비 등 정부에서 지원해주므로, 과거의 흐린 날들은 잊고 자녀들과 함께 안정되고 자신감있는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Shakti 커뮤니티 센터는 노력한다. 이 곳을 찾은 여성분들 중에는 학업을 다시 시작해 학교에 재학 중인 분들도 있고, 졸업하여 직업을 구한 분들도 많이 있다. 어느 한 영주권자 가정폭력 피해 여성은 현재 Shakti 커뮤니티 센터의 도움으로 독립하여 간호대를 졸업한 후 간호사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몸이 불편한 여성 장애인들이 가정폭력을 당했을 때도 Shakti 커뮤니티 센터에 연락하면 더욱 전문적인 기관으로 연결 해주어 마음 편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쉼터 및 의료혜택을 제공한다.

  Shakti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인도, 중국, 한국, 일본, 방글라데시 등 30개국의 아시안 자원봉사 상담자들이 있어 피해 여성들에게 무료로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마음 따뜻한 봉사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Shakti Asian Women's Centre 연락처
오클랜드 본부: 138 Church Street, Onehunga, Auckland 전화번호: 09 636 8512
24시간 무료상담전화: 0800 742 584
이메일: sawc@shakti.org.nz


글: 이강진







  

디지털 운전면허증 법제화, 도입 길 열려

댓글 0 | 조회 97 | 42분전
디지털 운전면허증 도입을 뒷받침하는 … 더보기

백만 달러 주택담보대출 증가

댓글 0 | 조회 178 | 1시간전
일부 대출자들이 주택을 마련하는 첫 … 더보기

[금요열전] 세계를 춤추게 만든 뉴질랜드 여성, Parris Goebel

댓글 0 | 조회 89 | 1시간전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이미… 더보기

초가공식품, 왜 중독성이 강한가

댓글 0 | 조회 73 | 1시간전
초가공식품(UPFs)이 건강에 해롭다… 더보기

뉴질랜드인들 “니코틴 규제 강화 지지”

댓글 0 | 조회 81 | 1시간전
뉴질랜드 국민 다수가 담배 및 니코틴… 더보기

5월 14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99 | 9시간전
오클랜드 임대료 안정세, 세입자들 '… 더보기

남섬 “기후 변화로 서리일수 줄어, 산업 지형도가 바뀐다”

댓글 0 | 조회 359 | 13시간전
과학자들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더보기

신생아 집중치료실 확장 공사하는 CHCH 병원

댓글 0 | 조회 145 | 13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의 ‘신생아 집중치… 더보기

더 받은 가로등 전기료 25만불 “CHCH 시청에 반환한 콘택트 에너지”

댓글 0 | 조회 260 | 13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가로등 전기 비… 더보기

AA, 고출력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규제 강화 촉구

댓글 0 | 조회 449 | 16시간전
뉴질랜드자동차협회 (AA) 는 고출력… 더보기

뉴질랜드 순이동인구 소폭 회복…3월까지 2만4,200명 순증

댓글 0 | 조회 451 | 17시간전
뉴질랜드의 순이동인구가 소폭 회복세를… 더보기

추운 밤 맑은 하늘…대부분 지역 야외 활동 최적기

댓글 0 | 조회 315 | 17시간전
추운 밤에도 맑고 안정된 가을 날씨가… 더보기

사우스랜드 마약 단속 작전서 6명 기소

댓글 0 | 조회 371 | 24시간전
사우스랜드 경찰은 불법 마약의 공급과… 더보기

무료 공연으로 즐기는 ‘Sounds of Tāmaki Makaurau’

댓글 0 | 조회 395 | 1일전
가을 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5월의 오… 더보기

뉴질랜드 가장 비싼 자연재해는 ‘산사태’

댓글 0 | 조회 457 | 1일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용이 큰 자연재해… 더보기

Waitākere 산지 등산로 3 개 재개장… 겨울 트레킹 명소 돌아오다

댓글 0 | 조회 588 | 1일전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웨이트커레 산… 더보기

'슈퍼-K 독감' 뉴질랜드 유행 전망…"기본 수칙 잊지 말아야"

댓글 0 | 조회 1,101 | 1일전
한국, 아시아, 유럽 등에서 지난해 … 더보기

5월 13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2 | 1일전
정부, 올해 예산 신규 지출 축소크리… 더보기

홍합 불법 채취해 납품한 업체에 2만 4천 달러 벌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538 | 1일전
캔터베리의 한 수산물 양식업체가 제한… 더보기

‘그레이트 워크 트랙’ 숙소 5월 12일부터 예약 시작

댓글 0 | 조회 389 | 1일전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 더보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통합 검토하라”

댓글 0 | 조회 224 | 1일전
정부 “지자체 78개, 너무 많고 비… 더보기

시스템 무너지는 중인 뉴질랜드 체육계의 위기

댓글 0 | 조회 463 | 1일전
뉴질랜드 스포츠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더보기

불법으로 대규모 전복 잡은 남성에게 4개월 가택구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463 | 1일전
카이코우라 바다에서 500개 가까운 … 더보기

데이팅 앱으로 심야에 공원으로 피해자들 유인한 폭행범들

댓글 0 | 조회 353 | 1일전
데이트 앱을 이용하다가 심야에 공원으… 더보기

상업위원회 “주유소 기업 Gull과 NPD 합병 승인”

댓글 0 | 조회 206 | 1일전
정부의 경쟁 규제 당국인 ‘상업위원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