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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013. 08:27 KoreaPost (14.♡.83.4)
뉴질랜드
한 법정이 결혼 생활에 불행했던 한 크라이스트처치 여성이 남편을 살해 하기 위해 그의 아들에게 수천 달라를 제의했다고 말했다.
헬랜 엘리자베스 밀너는 2번의 살인 미수혐의와 2009년 남편 필립 니스베트를 살해한 혐의에 직면했다.
47세 남편의 죽음은 원례 자살로 판명됐으나 검시관이 이 사건에 대해 의문을 표시한 후 밀너는 2011년 10월에 체포됐다.
50세의 밀너는 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검사는 밀너가 $250,000의 생명보험금 지급을 바라며 남편을 죽이려 했다고 주장했으며
크라이스트처치의 고등법원에서 7명의 남자와 5명의 여자로 구성된 배심원에게 밀너가 남편을 제거 하기 위해 $20,000의 보험금 지급을 아들에게 제안했으나 아들이 이 제의를 거절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