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014년 G20 회의에 뉴질랜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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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013. 08:00
KoreaPost
뉴질랜드
호주가 회장 국가인 2014년 G20 회의에 뉴질랜드가 참가하도록 초대했다.존 키 수상은 이것은 호주와 뉴질랜드간의 관계에 대한 증거로 토니 아보트 호주 새 정부가 뉴질랜드를 어떻게 보는가에 대한 하나의 강한 지표 라고 말했다.
G20은 세계 GDP의 대략 90%와 국제 무역의 80% 를 차지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국들의 모임이다.
G20은 그해 마지막의 지도자들의 회의로 정점을 이루며 중앙은행 총재들과 재무부장관들의 많은 회의를 전개한다.
존 키 수상은 뉴질랜드가 호주의 초청으로 G20 회의에 참석하는 일은 대단한 일이라고 언급하면서 뉴질랜드는 회의에서 주요 경제 국들이 직면 하고 잇는 문제와는 다를 수 있는 약간의 작은 경제적인 관점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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