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되었다고 여겼던 뉴질랜드 토종 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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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2013. 09:02
KoreaPost
뉴질랜드
멸종되었다고 여겨졌던 뉴질랜드 토종 새가 리프톤에서 발견된 것이 확인된 후 아직 살아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사우스 아일랜드 코카코는 2007년도에 리프톤에서 발견되었고 이 발견은 멸종위기의 새를 관찰하고 있는 조류학협회의 기록감정위원회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사우스 아일랜드 코카코의 발견은 11건이 보고 되었으나 다른 10건을 오직 가능성만 인정받았다. 사우스 아일랜드 코카코는 노스 아일랜드 코카코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으며 1967년에 마지막으로 발견되고 2007년도에 멸종으로 발표되었다.
뉴질랜드 멸종 위험 분류 시스템은 보고된 11건을 바탕으로 이 새의 분류를 멸종에서 자료 불충분으로 변경하였다.
뉴질랜드에는 50종이 넘는 토종 새가 멸종되었다고 되어 있다. 노스 아일랜드 코카코 역시 멸종위기 종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사우스 아일랜드 코카코는 2007년도에 리프톤에서 발견되었고 이 발견은 멸종위기의 새를 관찰하고 있는 조류학협회의 기록감정위원회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사우스 아일랜드 코카코의 발견은 11건이 보고 되었으나 다른 10건을 오직 가능성만 인정받았다. 사우스 아일랜드 코카코는 노스 아일랜드 코카코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으며 1967년에 마지막으로 발견되고 2007년도에 멸종으로 발표되었다.
뉴질랜드 멸종 위험 분류 시스템은 보고된 11건을 바탕으로 이 새의 분류를 멸종에서 자료 불충분으로 변경하였다.
뉴질랜드에는 50종이 넘는 토종 새가 멸종되었다고 되어 있다. 노스 아일랜드 코카코 역시 멸종위기 종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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