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오클랜드 한국학교장의 신년 인사

[교민] 오클랜드 한국학교장의 신년 인사

0 개 3,222 KoreaTimes
2008년 무자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매일 뜨는 태양이 어제와 오늘이 다른 이유는 새해의 새로운 희망을 꿈꾸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지난 한 해 저희 한국학교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800여명의 학생들의 튼튼한 보금자리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뉴질랜드 속의 한국으로써의 역할에 충실하며 학교의 기본 목표인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키우는데 있어서도 최선을 다한 한해였습니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오클랜드 한국학교라는 이름으로 12년이 지나갑니다. 해마다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 속에서 한국학교라는 이름을 늘 같은 모양으로 지켜낼 수 있었던 힘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그건 변함없는 미소와 사랑으로 아이들을 지켜주는 선생님들과 끊임없이 발전하고 자라나는 믿음직한 아이들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김없이 매주 토요일 아이들의 간식을 도와주는 어머님들, 도움이 학생들, 한국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 이 모든 분들이 모여 한국학교를 이루고 또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겉으로 보여 지는 학교의 모습이 아닌 학생들 개개인의 능력과 관심을 우선으로 하는 학교의 모습으로 튼튼한 뿌리를 내리겠습니다.
올 한해도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 그대로였으면, 선생님들이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충만했으면, 가슴 놀라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저희 모두 한국학교의 일원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무자년 새 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벅차지 않은 날이 없겠지만 하루를 지내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클랜드 한국학교 BOT 의장  우  준  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교 장     계  춘  숙

디지털 운전면허증 법제화, 도입 길 열려

댓글 0 | 조회 231 | 2시간전
디지털 운전면허증 도입을 뒷받침하는 … 더보기

백만 달러 주택담보대출 증가

댓글 0 | 조회 364 | 2시간전
일부 대출자들이 주택을 마련하는 첫 … 더보기

[금요열전] 세계를 춤추게 만든 뉴질랜드 여성, Parris Goebel

댓글 0 | 조회 165 | 2시간전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이미… 더보기

초가공식품, 왜 중독성이 강한가

댓글 0 | 조회 140 | 3시간전
초가공식품(UPFs)이 건강에 해롭다… 더보기

뉴질랜드인들 “니코틴 규제 강화 지지”

댓글 0 | 조회 155 | 3시간전
뉴질랜드 국민 다수가 담배 및 니코틴… 더보기

5월 14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77 | 11시간전
오클랜드 임대료 안정세, 세입자들 '… 더보기

남섬 “기후 변화로 서리일수 줄어, 산업 지형도가 바뀐다”

댓글 0 | 조회 376 | 15시간전
과학자들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더보기

신생아 집중치료실 확장 공사하는 CHCH 병원

댓글 0 | 조회 152 | 15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의 ‘신생아 집중치… 더보기

더 받은 가로등 전기료 25만불 “CHCH 시청에 반환한 콘택트 에너지”

댓글 0 | 조회 271 | 15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가로등 전기 비… 더보기

AA, 고출력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규제 강화 촉구

댓글 0 | 조회 459 | 18시간전
뉴질랜드자동차협회 (AA) 는 고출력… 더보기

뉴질랜드 순이동인구 소폭 회복…3월까지 2만4,200명 순증

댓글 0 | 조회 458 | 18시간전
뉴질랜드의 순이동인구가 소폭 회복세를… 더보기

추운 밤 맑은 하늘…대부분 지역 야외 활동 최적기

댓글 0 | 조회 320 | 18시간전
추운 밤에도 맑고 안정된 가을 날씨가… 더보기

사우스랜드 마약 단속 작전서 6명 기소

댓글 0 | 조회 373 | 1일전
사우스랜드 경찰은 불법 마약의 공급과… 더보기

무료 공연으로 즐기는 ‘Sounds of Tāmaki Makaurau’

댓글 0 | 조회 397 | 1일전
가을 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5월의 오… 더보기

뉴질랜드 가장 비싼 자연재해는 ‘산사태’

댓글 0 | 조회 46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용이 큰 자연재해… 더보기

Waitākere 산지 등산로 3 개 재개장… 겨울 트레킹 명소 돌아오다

댓글 0 | 조회 596 | 1일전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웨이트커레 산… 더보기

'슈퍼-K 독감' 뉴질랜드 유행 전망…"기본 수칙 잊지 말아야"

댓글 0 | 조회 1,109 | 1일전
한국, 아시아, 유럽 등에서 지난해 … 더보기

5월 13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8 | 1일전
정부, 올해 예산 신규 지출 축소크리… 더보기

홍합 불법 채취해 납품한 업체에 2만 4천 달러 벌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542 | 2일전
캔터베리의 한 수산물 양식업체가 제한… 더보기

‘그레이트 워크 트랙’ 숙소 5월 12일부터 예약 시작

댓글 0 | 조회 391 | 2일전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 더보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통합 검토하라”

댓글 0 | 조회 229 | 2일전
정부 “지자체 78개, 너무 많고 비… 더보기

시스템 무너지는 중인 뉴질랜드 체육계의 위기

댓글 0 | 조회 469 | 2일전
뉴질랜드 스포츠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더보기

불법으로 대규모 전복 잡은 남성에게 4개월 가택구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469 | 2일전
카이코우라 바다에서 500개 가까운 … 더보기

데이팅 앱으로 심야에 공원으로 피해자들 유인한 폭행범들

댓글 0 | 조회 355 | 2일전
데이트 앱을 이용하다가 심야에 공원으… 더보기

상업위원회 “주유소 기업 Gull과 NPD 합병 승인”

댓글 0 | 조회 209 | 2일전
정부의 경쟁 규제 당국인 ‘상업위원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