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결한 낙농 관행에 대해 기록적인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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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013. 08:44
KoreaPost
뉴질랜드
불결한 낙농 관행에 대해 뉴 플리 마우스의 환경법정은 $63,000 이상의 기록적인 벌금을 부과했다.
고벨 팜사의 퍼시 게이스 구로브 이사와, 한 쉐어밀킹 회사의 피터 인우드 이사는 2012년 12월 에 농장 폐수를 산화 연못에서 투이콩가 하천 지류로 방출한 혐의들을 받았다.
한 타라나키 지역 카운실 직원이 농장으로부터 2.2 km 하류지점의 하천의 지류가 녹색 이라는 불평에 따라 12월 7일 카디프의 크리미 로드 상의 농장을 조사했으며 오염이 농장으로부터 왔음을 확인했다.
브리언 드위어 판사는 이 농장의 폐수 시스템이 기준에 접합하나 엄격하게 관리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판사는 이 두 이사에게 $63,320 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지역에서의 낙농 폐수와 관련된 이전의 가장 높은 단독 벌금은 2010년의 $62,000 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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