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톤, 폭풍으로 나무들 쓰러지고 도로 범람
0 개
1,452
01/11/2013. 08:27
KoreaPost
뉴질랜드
웰링톤의 폭풍으로 나무들이 쓰러지고 도로가 범람되었다.
한 그루의 큰 나무가 철톤 파크와 타와 사이의 주도로인 미들톤 도로를 봉쇄시켰으며 웰링톤 남부 근교로의 주 도로의 하나인 부루크린 도로도 큰 나무가 쓰러져 도로 한 차선이 막혔다.
또한 허트 강의 범람으로 2번 고속 국도를 따라 도로 봉쇄와 도로의 미끄러움에 대한 보도들이 있었다.
웰링톤 시티 카운실의 리차드 맥크린 대변인은 사람들이 가능한 한 악천후를 피하도록 권했으며 더욱 더 많은 나무들이 쓰러지고 더 많은 미끄러움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 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버 뱅크의 주차장도 폐쇄 됐으며 주차장 내의 모든 차량들은 안전을 위해 강둑 상부로 옮겨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한 그루의 큰 나무가 철톤 파크와 타와 사이의 주도로인 미들톤 도로를 봉쇄시켰으며 웰링톤 남부 근교로의 주 도로의 하나인 부루크린 도로도 큰 나무가 쓰러져 도로 한 차선이 막혔다.
또한 허트 강의 범람으로 2번 고속 국도를 따라 도로 봉쇄와 도로의 미끄러움에 대한 보도들이 있었다.
웰링톤 시티 카운실의 리차드 맥크린 대변인은 사람들이 가능한 한 악천후를 피하도록 권했으며 더욱 더 많은 나무들이 쓰러지고 더 많은 미끄러움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 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버 뱅크의 주차장도 폐쇄 됐으며 주차장 내의 모든 차량들은 안전을 위해 강둑 상부로 옮겨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