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분쟁 조정 절차 워크샵 열려

고용분쟁 조정 절차 워크샵 열려

1 1,798 노영례


고용에
대한 분쟁이 발생했을 조정하고 해결해 나가는 절차나 과정이 뉴질랜드에서는 한국과 달라서 이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취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10 16 수요일 오전 9 30분부터 낮 12시까지 노스코트의 노먼킹 빌딩에서는 고용분쟁 조정 절차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레번하우스에서 준비한 워크샵은 고용주와 고용인 각각의 입장에서 어떠한 권리와 의무가 있는지를 알고 혹여나 있을지 모르는 분쟁에서 서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뉴질랜드 노동법에 근거해 고용인으로서의 권리와 고용 분쟁을 조정하는 일반적인 절차에 대한 무료 세미나였는데요. 주로 고용인으로서의 권리, 휴가의 종류 조건과 적용방법 (Annual leave,Sick Leave,Parental Leave,Bereavement Leave), 고용계약의 종류 해지 절차, 고용분쟁 상담소 (ERS), 직장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디서 도움을 받을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가 다루어졌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사람 뿐만 아니라 구직자와 새롭게 정착하고자 하는 이민자에게도 정보 제공된 세미나는 Labour Inspectorate (Ministry of Business,Innovation and Employment) 에서 해주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레번하우스의 한국인 마리안박 코디네이터는 이러한 유용한 세미나에 한인들이 더많이 참여해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김은희 뉴질랜드한인여성회장, 김양순 오클랜드 한인회 사무국장 등도 참석했습니다.
 
행사를 계기로 한인들을 위한 한국어로 진행하는 관련 세미나 개최에 대한 제안이 있어 마리안박 담당자가 세미나 다음날인 10 19 금요일, 오클랜드 한인회관을 방문해 관련 정보를 김성혁 한인회장 의논하기도 했습니다.
 
오클랜드한인회에서는 교민들을 위한 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통역자를 배치한 관련 세미나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인회관에서 고용에 관한 구직자와 고용인에 대한 뉴질랜드 법규에 대한 세미나를 가지기로 하고 시간과 세미나 주제 등을 의논해서 마리안박 코디네이터의 협조와 도움을 받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레번하우스 주최로 같은 장소 -Level1 Norman King Building (노스코트 도서관 옆),Northcote- 에서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과 ACC 제도 이해를 돕기위한 워크샵’이 오는 10월 22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뉴질랜드 의료 서비스의 종류와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한 절차와 방법, 의료 기관 등록 절차와 비용 그리고 응급 상황 발생시 효과적인 대처방법, 그리고 ACC 클레임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영어로 진행됩니다.  

관련 문의는 09- 486-8635, ssnsnorthshore@raeburnhouse.org.nz, 또는  022-0613-408  Marian@raeburnhouse.org.nz(한국어) 로 하시면 됩니다.


avatarsg
주로 어떤 내용이었는지도 같이 적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워크샵이 열렸다는것만 있지 자세한 내용이 없어 아쉽습니다.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767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322 | 5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618 | 5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190 | 5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430 | 5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2 | 12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989 | 21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152 | 22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765 | 22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387 | 22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08 | 2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597 | 22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480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598 | 1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23 | 1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28 | 1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45 | 1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31 | 1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64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58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87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60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43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0 | 2일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