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 보트로 백조들 몰아부친 남성, 벌금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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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2013. 08:46
KoreaPost
뉴질랜드
한 베이어브 프랜티 남자가 제트 보트로 백조들을 몰아부친 혐의로 사회구류와 $3,500 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36 세의 칼 윌리엄씨는 타우랑가 지역 법정에서 동물에 대한 의도적인 부당 대우의 두 가지 혐의로 이러한 형을 받았다.
윌리엄씨는 타우랑가 항구에서 제트보트로 백조 한 마리를 치고 다른 여섯 마리에게 고통을 준 것을 인정했다.
윌리엄씨는 또한 배상금으로 $6596을 지불했으며, 조류 보호구역에 $500의 도네이션을 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36 세의 칼 윌리엄씨는 타우랑가 지역 법정에서 동물에 대한 의도적인 부당 대우의 두 가지 혐의로 이러한 형을 받았다.
윌리엄씨는 타우랑가 항구에서 제트보트로 백조 한 마리를 치고 다른 여섯 마리에게 고통을 준 것을 인정했다.
윌리엄씨는 또한 배상금으로 $6596을 지불했으며, 조류 보호구역에 $500의 도네이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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