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알코올 판매한 지역 주류점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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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13. 08:50
KoreaPost
뉴질랜드
남부 오클랜드 경찰은 청소년에게 알코올을 판매한 지역 주류점들은 적발했다.
경찰은 16세의 청소년을 고용해서 주류점들이 알코올을 판매할 때 신분증을 검사하는지에 대해 수사했다. 16개 상점 중 4개 상점에서는 16세 청소년에게 알코올을 판매하였고 그 중 한 상점은 이전에 두 번 적발된 적이 있는 곳이었다. 경찰은 이 상점의 주류 판매허가서가 취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과 비슷한 수사에서 전국적인 적발률은 약 8%이지만 이 지역의 적발률은 25%였다. 18세 이하의 청소년에게 알코올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신체 조건상 성인에 비하여 두 배의 영향을 받는다. 경찰은 불법 사항 적발보다는 청소년에게 알코올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교육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류점들이 불법적으로 청소년에게 알코올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경찰은 16세의 청소년을 고용해서 주류점들이 알코올을 판매할 때 신분증을 검사하는지에 대해 수사했다. 16개 상점 중 4개 상점에서는 16세 청소년에게 알코올을 판매하였고 그 중 한 상점은 이전에 두 번 적발된 적이 있는 곳이었다. 경찰은 이 상점의 주류 판매허가서가 취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과 비슷한 수사에서 전국적인 적발률은 약 8%이지만 이 지역의 적발률은 25%였다. 18세 이하의 청소년에게 알코올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신체 조건상 성인에 비하여 두 배의 영향을 받는다. 경찰은 불법 사항 적발보다는 청소년에게 알코올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교육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류점들이 불법적으로 청소년에게 알코올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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