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유치위한 광고비 대신 국내 학생 양질 교육 마련..

유학생 유치위한 광고비 대신 국내 학생 양질 교육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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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대학교육조합은 정부에게 유학생 유치를 위해 수 백 만불의 광고비를 지출하는 대신에 국내 학생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해 동안 정부는 유학생 유치를 위해 거의 8백만불을 마케팅 비용으로 지출하였으나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학생의 수는 2011년에 비해 두 배인 6% 감소하였다. 대학교육부 장관 스티븐 조이스는 유학생 감소의 이유를 유학생이 가장 많았던 크라이스트처치의 지진과 전세계적인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학교육조합은 학교와 대학교의 수업당 학생 수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2000년 교사 또는 교수 1명당 학생수는 16.2였으나 현재는 19.5이다.
 
대학교육조합측은 60명 이상이 듣는 개별 지도 강의가 있다는 것을 들었다면서 많은 학생 수는 의심할 바 없이 교육의 질을 떨어트리게 되며 유학생들은 뉴질랜드로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대학 순위를 정하는 주요 요소는 학급당 학생 수와 유학생의 수이다.  올해 뉴질랜드의 8개 대학 중 7개 대학의 세계 순위가 최고 35등 떨어졌다.
 
유학생의 규모는 일년에 2억5천만불이며 정부는 2025년까지 두 배로 늘일 계획이다.  또한 다음 3년 동안 유학생 유치를 위해 3천만불 이상을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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