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원들 작전에서 천만 달러 상당 마약류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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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013. 08:38
KoreaPost
뉴질랜드
향 정신성 물질의 단속을 목표로 한 7개월 동안의 세관원들의 작전에서 천만 달러 상당의 마약류가 압수되고 11명이 체포됐다.
지난 2월에 시작하여 이번 달에 끝난 이번 작전에는 수입업자들에 대한 조사 활동은 물론 정보수집, 정보공유, 소포물에 대한 수색 압수 등이 포함됐다.
마우라이스 윌리엄슨 세관 장관은 전체적으로 500 kg 이 넘는 379 건의 향 정신성 물질들이 압수됐다고 24일 발표했다.
압수품목들에는 Class A, B , C 마약과 통제되고 있는 약품들, 다양한 합성 카나비노이드와 유사물질들이 포함됐다.
세관 장관은 세관의 이번 작전의 성과로 천만 달러 상당의 마약을 거리에서 격리시켰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지난 2월에 시작하여 이번 달에 끝난 이번 작전에는 수입업자들에 대한 조사 활동은 물론 정보수집, 정보공유, 소포물에 대한 수색 압수 등이 포함됐다.
마우라이스 윌리엄슨 세관 장관은 전체적으로 500 kg 이 넘는 379 건의 향 정신성 물질들이 압수됐다고 24일 발표했다.
압수품목들에는 Class A, B , C 마약과 통제되고 있는 약품들, 다양한 합성 카나비노이드와 유사물질들이 포함됐다.
세관 장관은 세관의 이번 작전의 성과로 천만 달러 상당의 마약을 거리에서 격리시켰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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