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위치추적 장치를 작동하여 구조된 세명의 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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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013. 08:33
KoreaPost
뉴질랜드
카이마나와 산맥에서 세 명의 모험가가 21일 밤 개인 위치추적 장치를 작동시킨 후 헬리콥터에 의해 구조됐다.
타우포의 그린리아 구조 헬리콥터는 저녁 8시 30분경 이 신호기가 작동됐다고 구조협력 센터로부터 통보를 받았다.
이 세 명의 모험 스타일의 경주자들은 카이마나와 도로에서 금요일밤 이 구조 신호기를 작동시켰으며 22일 밤까지 혹스베이에 도달하는 것을 용이하게 할 목적이었다고 구조헬리콥터 조종사는 말했다.
이 세명은 처음에는 계획된 루트를 따라 잘 나아갔으나 낮은 구름으로 인해 방향감각을 잃고 결국은 길을 잃었다.
이들의 위치에 도달하기 위해 한 밤중에 길을 떠난 일부 사람들과 구조헬기 요원들과 육상 수색 구조 자원봉사자들이 이들을 발견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타우포의 그린리아 구조 헬리콥터는 저녁 8시 30분경 이 신호기가 작동됐다고 구조협력 센터로부터 통보를 받았다.
이 세 명의 모험 스타일의 경주자들은 카이마나와 도로에서 금요일밤 이 구조 신호기를 작동시켰으며 22일 밤까지 혹스베이에 도달하는 것을 용이하게 할 목적이었다고 구조헬리콥터 조종사는 말했다.
이 세명은 처음에는 계획된 루트를 따라 잘 나아갔으나 낮은 구름으로 인해 방향감각을 잃고 결국은 길을 잃었다.
이들의 위치에 도달하기 위해 한 밤중에 길을 떠난 일부 사람들과 구조헬기 요원들과 육상 수색 구조 자원봉사자들이 이들을 발견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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