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폐쇄에 직면한 치치 학교들에 최종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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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013. 08:37
KoreaPost
뉴질랜드
정부는 네개의 학교를 하나의 아라누이 수퍼 스쿨로 합치며 세개의 뉴 브링톤 프라이머리 스쿨들을 통합시킬 것을 확인하면서 폐쇄에 직면한 크라이스트처치 학교들에게 최종 통보를 했다.
아라누이 하이 캠퍼스의 이 수퍼 수쿨은 2017년 학기 시작부터 문을 열 계획이다.
이러한 결정은 학부모들의 강한 저항을 받고 있다.
그러나 헤키아 파라타 교육부 장관은 우리는 예산 절감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가장 좋은 최신의 공동체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본데일 프라이머리 스쿨의 마크 스코원 교장은 아본데일 프라이머리는 이미 그러한 것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아라누이 하이 캠퍼스의 이 수퍼 수쿨은 2017년 학기 시작부터 문을 열 계획이다.
이러한 결정은 학부모들의 강한 저항을 받고 있다.
그러나 헤키아 파라타 교육부 장관은 우리는 예산 절감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가장 좋은 최신의 공동체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본데일 프라이머리 스쿨의 마크 스코원 교장은 아본데일 프라이머리는 이미 그러한 것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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