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타운홀 재 복구 만장 일치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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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2013. 08:00
KoreaPost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타운 홀의 건축가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 건물을 구하는 결정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크라이스트처치 카운실은 29일 이 역사적인 건물의 완전 재 복구를 위해 1억2천 7백만 달러를 사용하는 데 만장 일치로 찬성했다.
1972년에 개관한 이 건물의 건축가인 밀 와렌 경은 이러한 소식은 상당히 고무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시의원들에게는 이달 초 4개의 대안이 제출됐으며 첫 번째 두 대안은 건물의 원례의 형태를 대부분 유지하는 것이었고, 마지막 두 대안은 처음부터 구조물을 다시 건축하는 안이었다.
시의원들은 첫 번째 안에 찬성투표를 했다.
밥 파커 크라이스트처치 시장은 자신은 타운 홀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보다 크라리스트처치 공동체를 더욱 대표 한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크라이스트처치 카운실은 29일 이 역사적인 건물의 완전 재 복구를 위해 1억2천 7백만 달러를 사용하는 데 만장 일치로 찬성했다.
1972년에 개관한 이 건물의 건축가인 밀 와렌 경은 이러한 소식은 상당히 고무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시의원들에게는 이달 초 4개의 대안이 제출됐으며 첫 번째 두 대안은 건물의 원례의 형태를 대부분 유지하는 것이었고, 마지막 두 대안은 처음부터 구조물을 다시 건축하는 안이었다.
시의원들은 첫 번째 안에 찬성투표를 했다.
밥 파커 크라이스트처치 시장은 자신은 타운 홀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보다 크라리스트처치 공동체를 더욱 대표 한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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