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총상을 입은 사건으로 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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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013. 08:44
KoreaPost
뉴질랜드
한 남자가 가슴에 총상을 입은 사건이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 에서 있었으며 이와 관련돼 3 사람이 체포됐다.
이 사고는 할퍼 에버뉴에서 지난 10일 새벽 3시 40분경에 있었다.
22살의 크라이스트처치의 한남자가 무기의 불법 소지와 부주의한 발사 혐의로 기소 됐으며
23세의 남자와 22세의 여성이 또한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스프레이던의 한 주소지에서 발견돼 체포됐으며 12일 크라이스트처치 지역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의 무장 범죄 팀이 경찰의 건물 진입을 지원했다.
22세의 피해자는 중태이나 안정된 상태이다.
경찰은 이 사건이 갱단과 관련된 사건은 아니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사고는 할퍼 에버뉴에서 지난 10일 새벽 3시 40분경에 있었다.
22살의 크라이스트처치의 한남자가 무기의 불법 소지와 부주의한 발사 혐의로 기소 됐으며
23세의 남자와 22세의 여성이 또한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스프레이던의 한 주소지에서 발견돼 체포됐으며 12일 크라이스트처치 지역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의 무장 범죄 팀이 경찰의 건물 진입을 지원했다.
22세의 피해자는 중태이나 안정된 상태이다.
경찰은 이 사건이 갱단과 관련된 사건은 아니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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