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집권하면 아이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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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013. 08:30
KoreaPost
뉴질랜드
노동당이 집권 하게 되면, 아기를 낳기 전부터 플렁켓 간호사가 가정 방문을 하며 임산부와 아기를 돌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노동당 당수 데이빗 쉬어러는 플렁켓 및 어린이 건강 관련기관의 역할을 확대하여 출산 이전부터 아기를 보살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에 따른 기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많은 어린이들이 학대와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며, 어린 부모들에게 부모의 역할에 대해 안내하여그들이 자녀들을 잘 보살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각 지역마다 잘 조화된 초보 엄마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른 예산은 일년에 약 6백만불로 예상되며, 이는 어린이의 평생 건강을 위한 투자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노동당 당수 데이빗 쉬어러는 플렁켓 및 어린이 건강 관련기관의 역할을 확대하여 출산 이전부터 아기를 보살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에 따른 기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많은 어린이들이 학대와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며, 어린 부모들에게 부모의 역할에 대해 안내하여그들이 자녀들을 잘 보살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각 지역마다 잘 조화된 초보 엄마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른 예산은 일년에 약 6백만불로 예상되며, 이는 어린이의 평생 건강을 위한 투자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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