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주택가격 2%오른 회복세.

6월의 주택가격 2%오른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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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주택가격이 2%올랐다.
Real Estate Institute는 어제17일 뉴질랜드 주택 평균 금액이 5월달 보다 $5,000불 많은 $310,000이였으며, 오클랜드 가격과 판매물량이 회복하였다고보고하였다.
그는 6월에 많은 지방의 금액이 올랐으며, 특히 오클랜드 시내는 금액도 올랐으나, 판매 물량도 5월보다10채 많은 1014채를 판매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BNZ의 경제전문가 Tony Alexander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집들의 성과을 가라앉힐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Real Estate Institute는 6월에 North Shore에서 527채가 매매되었으며, 오클랜드 시내는 1014,그리고 오클랜드 지역에서는 2897채가 매매되었다.
전체적으로는 5월에 9642채에서 6월에 8428채가 매매되었다. 에이전트들의 주택매매 금액은 지난달 $3,065,823,868 이였으며, 최고의 량은 오클랜드로 $1,380,614,285였다.

지역                            5월평균가격          6월평균가격        증감도
Northland                        $286,000               $273,000            -4%
Auckland region               $400,000               $405,000            +1%
North Shore                     $470,000               $475,000            +1%
Waitakere                        $335,000               $341,500             +2%
Auckland city                  $422,500                $445,000             +5%
Manukau                        $385,000                $320,000             -2%
Papakura                        $319,000                $320,000             +0.3%
National                          $305,000                $310,0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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