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많은 수의 온건한 지진들 중부 지방에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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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013. 08:37
KoreaPost
뉴질랜드
31일 많은 수의 온건한 지진들이 뉴질랜드 중부 지방에서 일어났다.
강도 3.9 의 지진이 오후 2시 27분에 세돈 동쪽 30km지점에서 있었으며, 강도 4.1의 지진이 오후 2시 16분 토코마루 베이 동쪽 55km 에서 있은 직후 였다.
GNS 의 사전 지진 보고서들은 강도 3.9 의 지진의 진원의 깊이는 17 km 였고, 강도 4.1지진의 진원은 9km 였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지진들은 31일 아침 북섬 하부와 남섬 상부를 흔들었던 강한 진동 후에 일어났으며
오전 11시 10분에 강도 4.9 의 지진이 세돈 동쪽 30km지점에서 있었으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 지역에서는 31일 강도 1.7 에서 4.9까지의 지진들이 수십 차례 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강도 3.9 의 지진이 오후 2시 27분에 세돈 동쪽 30km지점에서 있었으며, 강도 4.1의 지진이 오후 2시 16분 토코마루 베이 동쪽 55km 에서 있은 직후 였다.
GNS 의 사전 지진 보고서들은 강도 3.9 의 지진의 진원의 깊이는 17 km 였고, 강도 4.1지진의 진원은 9km 였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지진들은 31일 아침 북섬 하부와 남섬 상부를 흔들었던 강한 진동 후에 일어났으며
오전 11시 10분에 강도 4.9 의 지진이 세돈 동쪽 30km지점에서 있었으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 지역에서는 31일 강도 1.7 에서 4.9까지의 지진들이 수십 차례 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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