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수달 둘째 주 화요일 저녁 7시에 단체장 회의 개최하기로..

홀수달 둘째 주 화요일 저녁 7시에 단체장 회의 개최하기로..

0 개 1,452 노영례


7월 23일 오클랜드 한인문화회관에서는 오클랜드의 각 단체장과 opinion leader들, 한인회 이사 등이 참석한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한인회의 진로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된 이 간담회는 국민의례, 개회사, 한인회장 한국 출장 및 시장과의 미팅 보고, 세계한인회장 대회 보고(2013.6.18~6.22, 서울 워커힐 호텔), 렌브라운 시장과의 미팅 보고 (2013.7.15, 오클랜드 시청 시장실), 한인회 연간계획,환담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성혁 12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2대 한인회 출범 후, 주요 단체장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12대에서는 단체장들을 자문위원으로 해 좋은 의견을 많이 청취하고자 하며 주기적으로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한인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많은 조언을 청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한인회장대회 보고'에서는 약 500여명 참가인원 중 380여명의 한인회장 참석했다며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에게 참정권이 생긴 이후로, 한국 정부에서도 해외 동포 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해외 동포들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투표권이 있는 교민들은 한국의 투표에도 많이 참여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렌브라운 시장과의 미팅 결과 보고'에서는 30분의 짧은 시간으로 긴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아쉬웠으나, 시장도 한인문화회관 개관과 함께 새로운 회장이 선출되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한인회장의 비전과 교민들을 위한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했습니다. 특히 한인문화회관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교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필요하며 단체장들과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문화회관의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다민족 국가이니만큼 한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참여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젊은이들의 취업난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1.5세대 한인들에게도 많은 취업 기회 제공 및 차세대 육성에 관해 시장에게 부탁했으며 렌브라운 시장은 이와 관련해서 졸업생 위주로 고려해 볼 것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이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어진 한인회 연간계획에서는 한인회장의 8개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교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봉사하는 내용들을 위주로 2년간 사업진행할 계획이라며 학부모를 위한 자녀지도 세미나(7월 25일), 법률포럼(8월 24일, 뉴질랜드 한인여성회와 공동주최)에도 많은 참여를 독려해달라고 했습니다. 또한,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은 우선 아래의 내용과 같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필수한자 코스 : 한자공부 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 의식 재고를 위해 8월 20일부터 개강 예정
- 자원봉사자 모집이 되는대로 미술, 음악 등 점차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늘려나갈 계획.

 
추석맞이 한마음 운동회를 오클랜드한인회와 여러 단체들이 공동주최하는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환담 시간에는 각 단체장들이 각자의 의견을 밝히는 시간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내용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특히나 한민족한글학교 유승재 이사장은 미리 발표할 내용을 메모해와서 발표하는 성의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편안하게 논의된 의견들은 모두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그 타당성을 검토한 후 적용할 것은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한다고 합니다. 

 
단체장 간담회에서 나온 자유분방한 의견 내용
- 한인회가 자선단체인 만큼 지원, 안내 등 저예산으로 교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 필요
- 현지사회, 현지인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 공유
- 장기적으로 아시안 교민단체와의 교류 강화를 통해 단합된 힘을 보여줌 (중국, 필리핀, 일본 등)
- 교민 사회의 역사 기록 및 자료 보관 필요
- 여러 협회와 의사소통 및 조직화
- 장기적인 계획으로 양로원 설립문제
- 행사 기획 시,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진행 필요
- 추석맞이 한마음 운동회: 내부 단합과 소통을 위해 단체장 및 임원 가족들과 노인들을 모셔서 진행, 날씨 변수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계획을 세우기 위해 10월 또는 11월 개최
- 내년 Korean Night은 Aotea 광장과 같은 외부에서 현지인들과 어울려 한국 추석을 알릴 수 있는 행사 건의
- 단체장 의견뿐만 아니라, 웹사이트와 이메일 등을 통해 교민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수렴하는 방안 필요
- 단체 및 협회와의 관계 개선 필요. 점차적으로 단체장 간담회에 참여인원 확대하는 방향
- Ian Sands를 통해 NGO 미팅 자리 마련 건의
- 단체장 간담회: 홀수 달 둘째 주 화요일 7시 (다음회의: 2013년 9월 10일 7시)
- 한인회관 건립기금 침체기: 큰 단체나 기업에 기부 유도 필요, 정부산하에서 지원금을 받아 운영되는 단체들의 한인문화회관 2층 사무실 입주 독려(예: 무역관, 교육문화원 등)
- 한인회와 한인문화회관 BOD 업무분담 필요
- 한인문화회관 강당 유연성을 갖고 운영할 것을 건의: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하기에 학생들에게는 할인된 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건의
- 한인문화회관에서 현지인들을 상대로 강당 사용하도록 홍보
- 한인회에서 수익성 사업 필요. 예: 현지인들에게 한국 음식 판매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며 한인회 재정에도 도움
- 단체장부터 솔선수범하여 한인회비 납부하여 한인회원 점차 늘려야 할 것
 
다양한 의견 수렴의 시간으로 마련된 이 간담회는 두 달에 한 번, 홀수달 둘째주 화요일 7시에 개최한다고 합니다. 















 
◎ 자료 정리 도움 : 박미선(오클랜드 한인회 사무국)
◎ 사진 : 노영례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8 | 56초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5 | 8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44 | 18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21 | 20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46 | 23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29 | 7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903 | 17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080 | 17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724 | 17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361 | 17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390 | 1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548 | 17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454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525 | 1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10 | 1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12 | 1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10 | 1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18 | 1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53 | 1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39 | 1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70 | 1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54 | 1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32 | 1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46 | 1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21 | 1일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