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파넬거리에서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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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13. 08:35
KoreaPost
뉴질랜드
23일 오후 한대의 트럭이 번잡한 도로인 오클랜드의 파넬에서 전복 됐다.
이 도로는 비상 요원들에 의해 몇 시간 동안 폐쇄 됐으며 운전자는 안전한 것이 확인 됐으며 쓰러진 트럭도 옮겨졌다.
오클랜드 운송 당국은 이 도로가 23일 오후 4시 40분경 재 개통됐으며 많은 대체 도로들이 있어 주요한 교통 정체는 없었다고 말했다.
운전자는 트럭으로부터 구조 되었으나 목격자들은 한 소녀가 이사고로 인한 파편에 맞았다고 전했다.
이사고의 초기에 16번 모토웨이 의 파넬과 키 스트리트 사이의 양방향 도로가 폐쇄됐으며 오클랜드 운송당국은 그 당시 심한 정체를 보도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도로는 비상 요원들에 의해 몇 시간 동안 폐쇄 됐으며 운전자는 안전한 것이 확인 됐으며 쓰러진 트럭도 옮겨졌다.
오클랜드 운송 당국은 이 도로가 23일 오후 4시 40분경 재 개통됐으며 많은 대체 도로들이 있어 주요한 교통 정체는 없었다고 말했다.
운전자는 트럭으로부터 구조 되었으나 목격자들은 한 소녀가 이사고로 인한 파편에 맞았다고 전했다.
이사고의 초기에 16번 모토웨이 의 파넬과 키 스트리트 사이의 양방향 도로가 폐쇄됐으며 오클랜드 운송당국은 그 당시 심한 정체를 보도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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