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허위 신고하면서 복지 수당 받는 사람들 수 천 명

소득 허위 신고하면서 복지 수당 받는 사람들 수 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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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본인들의 소득을 허위로 신고하면서 복지 수당을 받는 사람들이 수 천 명이 된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하여 야당 측은 정확한 수를 밝히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개발부의 체스터 바로우즈 연합장관은 3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본인의 소득이 사회 복지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상한선을 넘으면서도 이를 허위로 신고하여 수당을 받고 있다고 밝히며, 만일 이러한 내용이 입증된다면 행정 처벌을 할 것으로 밝혔다.

6개월 전부터 사회 개발부와 국세청인 IRD는 부서간의 자료를 통합하며 복지 수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자진 소득 신고에 대한 내용을 점감하여, 자진 신고한 액수보다 실제로 더 많은 금액을 벌고 있는 사람들을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사 결과로 실업 수당과 병가 수당을 받고 있는 3139명의 복지 수당을 즉시로 취소하였으며, 주당 206달러 21센트의 실업 수당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이들에게 지급된 국민들의 세금은 연간 3천 3백 7십만 달러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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