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제씬다 아던 총리는 버킹컴 궁전에서 코몬 웰스 각국 정상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건배사를 제의하도록 뽑힌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시각으로 오늘 아침에 있을 공식 만찬 행사에 50 여 국가들의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이 만찬에 아던 총리와 크라크 개이포드 파트너가 동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만찬은 영연방 국가들의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런던에서의 “조금 CHOME” 회의를 환영하는 왕실 초청 만찬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안전과 자유 무역 그리고 기상 변화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오늘 만찬에서 영국 여왕은 코몬웰스 국가 정상들에게 찰스 황태자에게의 왕위 계승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습 제도가 아닌 왕위 계승으로 여왕의 서거 시 자동으로 찰스 황태자에게 계승되지 않으므로, 이에 대하여 정상들로부터 미리 동의를 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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