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 주최 대학 입학 설명회 성료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 주최 대학 입학 설명회 성료

0 개 1,831 KoreaPost

234958985_57e9b87df1878_14749349099893.jpg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 (AKSA)가 주최 하고 세계 명문 대학교들의 공식입학 접수처인 KOKOS 뉴질랜드 지사가 주관 하는 대학 입학 설명회가 9 24일 토요일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개최 되었다이날 입학 설명회에는 뉴질랜드에서 공부 하고 있는 컬리지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참석 하여 대학 입학 신청 방법 및 졸업 후 진로와 관련된 정보 공유의 장을 이뤘다.

 
1
부에서는 KOKOS 뉴질랜드 지사의 이미영 실장이 NCEA, CIE, IB 고등학교 프로그램 대학교 입학 조건 및 뉴질랜드 호주 영국 미국 대학교 원서 접수 방법 등 세계 대학 진학에 필요한 필수 정보들을 전달 하였으며, 실제 다양한 진학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 하였다. 또한 코리아포스트 한국 대학 칼럼리스트인 최성길님의 한국 대학 진학 개요, 김지훈 이민 법무사의 이민의 개요,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 단과별 대표들이 준비한 각 과의 특성 및 진로, 이수 과목들과 학점 취득 요령, 교환 학생 프로그램 설명 등 대학교 브로셔에서는 읽어 볼 수 없는 정보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약 두 시간 가량 진행 되었다. 모든 행사가 끝난 후에는 각 단과별 선배들과의 1:1 멘토링이 이어졌으며, 참가 학생들은 상당히 진지한 자세로 미래를 위해 준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관 업체인 KOKOS에서는 뉴질랜드의 한인 학생들을 위하여 꾸준히 대학 진학 세미나를 개최 하고 있으며, 928일 오세아니아 디자인 랭킹 1위의 RMIT 대학교, 930일 호주 랭킹 1위의 멜번 대학교의 학부 예비 과정 세미나가 계획 되어 있다. RMIT 와 멜번 대학교 학부 예비 과정 입학 담당자가 직접 방문 하여 1:1 인터뷰도 가능하며 예약 문의는 09 303 0082, 021 267 1307 카톡 KOKONZ, auckland@ikokos.com 으로 연락 하면 된다. 


검문 피해 달아나던 운전자, 신원 파악되자 곧바로 항복

댓글 0 | 조회 1,528 | 2016.11.04
경찰의 검문소 를 마주치자유턴해 달아… 더보기

오클랜드 앞바다 섬 큰불 “구조 요청하려 지핀 불이 번졌다”

댓글 0 | 조회 2,814 | 2016.11.04
11월 4일(목) 저녁에 오클랜드의 … 더보기

자전거 타던 남성, 시내버스와 충돌해 큰 부상 입어

댓글 0 | 조회 1,254 | 2016.11.04
도심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한 남성… 더보기

새봄 “가족 음악회” 토요일 예정

댓글 0 | 조회 1,377 | 2016.11.04
뉴질랜드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새봄 “… 더보기

지난달 오클랜드 주택 평균 매매 가격 기록 갱신

댓글 2 | 조회 2,856 | 2016.11.04
값비싼 주택들의 매매 건수가 늘어나면… 더보기

오클랜드 세금 수십만 달러가 복싱 챔피온 결정전에...

댓글 0 | 조회 1,569 | 2016.11.04
오클랜드 시민들의 레이트 수십만 달러… 더보기

뉴질랜드 살기 좋은 나라 1위 선정

댓글 0 | 조회 5,507 | 2016.11.04
영국의 글로벌 정치 경제 연구소 레가… 더보기

건축 건설 인력 부족, 숙련된 기술 이민자들 필요

댓글 0 | 조회 1,539 | 2016.11.04
뉴질랜드 경기를 이끌고 있는 건축 건… 더보기

오클랜드 시장 취임식, 인종차별 항의받아

댓글 0 | 조회 1,481 | 2016.11.04
오클랜드 카운실의 한 직원은 취임식에… 더보기

학교 격리방 금지 둘러싼 논란

댓글 0 | 조회 790 | 2016.11.04
자폐증 아들을 둔 부모는 정부가 소위… 더보기

산업지역 화재현장에서 발견된 마약류

댓글 0 | 조회 627 | 2016.11.03
산업지역(industrial area… 더보기

오클랜드 고위 경찰관, 여성경찰관 폭행 혐의로 법정 출두

댓글 0 | 조회 1,481 | 2016.11.03
오클랜드의 고위 경찰관(senior … 더보기

오클랜드 항만에 등장한 호주 잠수함

댓글 0 | 조회 2,919 | 2016.11.03
뉴질랜드 해군의 창설 75주년을 맞이… 더보기

스쿠터로 급경사 내려오던 12살 남아, 차와 충돌해 큰 부상 입어

댓글 0 | 조회 1,332 | 2016.11.03
스쿠터(scooter)를 타고 급경사… 더보기

오클랜드 고속도로에서 방황한 돼지

댓글 0 | 조회 1,265 | 2016.11.03
수요일 오후, 오클랜드의 북서쪽 고속… 더보기

학생융자금 회수에 빚 수금업자 이용은 가혹하다고...

댓글 0 | 조회 1,455 | 2016.11.03
학생융자금을 갚지 않은 호주의 한 키… 더보기

밀포드 주택가에서 수상한 연기 솟아올라...

댓글 0 | 조회 1,551 | 2016.11.03
오클랜드 밀포드의 한 주택에서 수상한… 더보기

뉴질랜드 실업률 5% 이하로 하락

댓글 0 | 조회 975 | 2016.11.03
뉴질랜드의 실업율이 2008년 12월… 더보기

가이 폭스 데이 앞두고, 불꽃놀이로 인한 화상 주의

댓글 0 | 조회 1,195 | 2016.11.03
가이 폭스 데이가 가까와지면서 불꽃놀… 더보기

오클랜드 공공지역 무료 와이파이 중지 예정

댓글 0 | 조회 1,941 | 2016.11.03
오클랜드 공공 지역에서의 무료 와이파… 더보기

코카콜라 진저 출시

댓글 0 | 조회 1,135 | 2016.11.02
이번주 뉴질랜드에서는 새로운풍미가 가… 더보기

안과 진료 지연

댓글 0 | 조회 921 | 2016.11.02
안과 진료 지체로 인해 지난 2년간 … 더보기

주류업계 연구

댓글 0 | 조회 674 | 2016.11.02
Massey 대학교의 최근 연구는 주… 더보기

하교하던 초등학생 강제로 차 트렁크에 실으려던 납치범

댓글 0 | 조회 2,931 | 2016.11.02
하교 중이던 남자 초등학생을 억지로 … 더보기

“8시간 만취 난동 부린 죄값이 겨우 사회봉사명령?”

댓글 2 | 조회 1,584 | 2016.11.02
만취해 경찰관들과 구급대원은 물론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