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 Church에 대한 청원

Destiny Church에 대한 청원

0 개 975 Hyeseung

Brian Tamaki주교가 동성애자들, 죄짓는 사람들, 그리고 살인자들 때문에 지진이 발생한다고 동성애 혐오적인 설교를 한 후 비난이 커지면서 Destiny Church 세금 면제 혜택에 반대하는 청원이 늘고 있다.

 

주일 설교  그는 땅 지면은 특정 인간의 죄의 무게로 진동한다. 말했고 Change.org 청원사이트가 만들어졌다.

 

그의 설교는 뉴질랜드에 2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수천 가구에 식품, 식수, 주거지와 통신을 단절시킨 강도높은 7.8 지진이 발생하기 하루 전에 있었다.

 

그는 또한 2010 2011 185명의 사망자를 캔터베리를 강타했던 지진은 크라이스트쳐치의 사람들과 동성애자 신부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했다이로인해 광범위한 비난이 일고 있고 그는 동성애 혐오자라는 꼬리표를 달았다.

 

John Key 수상은 터무니 없는 이라고 하면서 우리 나라에 지진이 발생하는 이유는 움직이는 지질구조판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Marama Fox 마오리당 공동 대표는 지질구조판의 움직임 때문에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Destiny Church 교회의 세금 면제 혜택에 반대하는 청 사이트는 Aaron Smithson 개설해 처음 서명하기 시작해서 지금 15,000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Smithson Change.org 사이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Kaikoura지역의 지진이 동성애자들 때문이라 자칭 주교” Brian Tamaki 최근 뉴스를 듣고, 저는 Destiny Church 혐오 단체로 분류시키고 그들의 세금 면제 혜택을 박탈 것을 John Key 뉴질랜드 정부에 요청합니다.“

 

 청원서를 보려면 아래를 누르세요.

https://www.change.org/p/john-key-strip-destiny-church-from-tax-free-status 

 

출처: Newstalk & ZB

어린 시절 환경의 중요성 강조, 연구결과 발표돼

댓글 0 | 조회 1,221 | 2016.12.14
열악한 보건환경과 높은 비만 위험도가… 더보기

플라스틱 용기 전문업체인 Sistema, 미국 기업에 팔려

댓글 0 | 조회 1,084 | 2016.12.14
플라스틱 용기 전문업체인 Sistem… 더보기

저소득 가정 아동 8%, 극심한 가난에 처해 있어

댓글 0 | 조회 758 | 2016.12.14
어제 발표된 아동빈곤 보고서에 의하면… 더보기

2016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따듯했던 해로 기록될 듯

댓글 0 | 조회 1,638 | 2016.12.13
2016년이 3주도 채 안 남은가운데… 더보기

오늘부터 맑고 뜨거운 날씨 예상돼

댓글 0 | 조회 1,352 | 2016.12.13
어제 전국적으로 봄날씨와 같이 심하게… 더보기

빌 잉글리쉬 총리, 공식 임명

댓글 0 | 조회 1,265 | 2016.12.13
어제 웰링턴에서는 빌 잉글리쉬 내정자…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가격 하락

댓글 0 | 조회 2,863 | 2016.12.13
11월 오클랜드 주택가격이 10월보다… 더보기

오클랜드 시장 선거 자금 모금액과 사용액 발표돼

댓글 0 | 조회 620 | 2016.12.13
오클랜드 시장 선거 후보자들의 선거자… 더보기

대학교육위원회, 링컨 대학교 예산 삭감해

댓글 0 | 조회 548 | 2016.12.13
올해 초 대학교육위원회가 링컨대학교의… 더보기

무리와이 비치의 미스테리한 물체

댓글 0 | 조회 2,869 | 2016.12.13
오클랜드 해변에서 파도에 떠밀려 온 … 더보기

요트 훈련 중 돌풍으로 바다에 빠졌던 고교생들

댓글 0 | 조회 1,080 | 2016.12.12
웰링턴 항구에 갑자기 불어 닥친 강풍… 더보기

카이코우라 남쪽 국도 1호선 “성탄절 이전까지 복구될 듯”

댓글 0 | 조회 1,936 | 2016.12.12
11월 14일 발생한 노스 캔터베리 … 더보기

국회 마지막 주, 새 총리 취임 등으로 분주해져

댓글 0 | 조회 865 | 2016.12.12
마지막 주를 맞이하는 국회는 예년과는… 더보기

첫 주택 구매 정부 지원, 오클랜드에선 의미 없어져

댓글 2 | 조회 3,113 | 2016.12.12
오클랜드 지역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으… 더보기

오클랜드 산하 자회사 관리 법안 제정 예정

댓글 0 | 조회 1,049 | 2016.12.12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카운실 산하… 더보기

웰링턴 시티, 제2의 오클랜드 되지 않기를...

댓글 0 | 조회 1,604 | 2016.12.12
Justin Lester 웰링턴 시장… 더보기

두 살 여아 납치 미수, 50대 남성 쫓고 있어

댓글 0 | 조회 1,147 | 2016.12.12
경찰은 해밀턴에서 두 살 여자 어린이… 더보기

닭고기 샘플 조사 중 거의 2/3에서 캄필로박터균 발견돼

댓글 0 | 조회 1,763 | 2016.12.12
Consumer N는 닭고기 샘플 조… 더보기

150일간의 걷기 김혜림씨, 헤레키노 숲 트랙으로…

댓글 0 | 조회 3,731 | 2016.12.11
뉴질랜드 북섬 끝에서 남섬 끝까지 1… 더보기

2016년 가족 운동회 및 어르신 잔치 성황리에 마쳐

댓글 0 | 조회 2,792 | 2016.12.10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더보기

주차된 차량 채 철거하게 된 웰링턴 주차빌딩

댓글 0 | 조회 2,466 | 2016.12.09
노스 캔터베리 지진의 영향으로 파손된… 더보기

주말 궂은 날씨 이어져, 오클랜드 도메인의 X-mas 행사는 지장 없을 듯

댓글 0 | 조회 1,665 | 2016.12.09
이번 주말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많… 더보기

50대 남성 긴급히 찾고 있는 노스랜드 경찰

댓글 0 | 조회 1,975 | 2016.12.09
노스랜드 경찰이 행방이 묘연해진 한 … 더보기

도둑들 등쌀에 몸살 앓는 농민들

댓글 0 | 조회 1,674 | 2016.12.09
많은 농장주들이 도둑들로 인해 곤란을… 더보기

드링크 음료에 설탕 표기법 제안

댓글 0 | 조회 953 | 2016.12.09
치과 의사들은 소프트 드링크 음료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