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Marija Bistrica 마을의 마리아 비스트리카 대성당

[포토뉴스] Marija Bistrica 마을의 마리아 비스트리카 대성당

0 개 1,014 노영례

사진을 통해 보는 세계의 아름다운 장소들,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하는 곳은 Marija Bistrica 마을​의 마리아 비스트리카 대성당​이다. 

 

Marija Bistrica는 크로아티아 수도인 자그레브에서 4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14세기에 형성되기 시작한 약 5,000명이 사는 마을이다.

 

5cb6975ceba95a72ebfd61db54827a73_1494108178_8483.jpg
 

이 작은 마을에 Marija Bistrica 대성당이 있는데, 14세기에 지어졌고 1890년경 Zagreb 대성당을 설계한 헤르만 볼렙이 당시 보조 설계사로 이 성당을 개축하였으며, 1998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방문하였다.

 

5cb6975ceba95a72ebfd61db54827a73_1494108195_2099.jpg
 

 

스페인의 몬쎄랏 성당과 같이 Black Madonna로 유명하며, 1676-1679년 Bistrica 교구 신부님께 발현한다.

 

5cb6975ceba95a72ebfd61db54827a73_1494108212_0575.jpg
 

5cb6975ceba95a72ebfd61db54827a73_1494108232_5678.jpg
 

5cb6975ceba95a72ebfd61db54827a73_1494108242_2835.jpg
 

5cb6975ceba95a72ebfd61db54827a73_1494108251_9067.jpg
 

5cb6975ceba95a72ebfd61db54827a73_1494108260_9522.jpg
 

저녁 8시 부터 작고 아름다운 마을의 대성당에서 작은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다. 조용하고 아름답게 사는 사람들의 삶의 일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풍경이다.

 

◎ 사진 제공 : 실크로드 여행사 

 

*코리아포스트에서는 보다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합니다. 함께 나누고자 하는 사진이나 소식, 정보들이 있으면 카톡 아이디 nzreporter 이나 reporter@koreapost.co.nz으로 연락주십시오.

에어 뉴질랜드 탑승 승객, 폭력적 행동으로 경찰에 체포돼

댓글 0 | 조회 1,098 | 2017.05.25
어제 저녁 에어 뉴질랜드에 탑승한 한… 더보기

안전 우려 경비행기, 해밀턴 공항에 무사히 착륙

댓글 0 | 조회 643 | 2017.05.25
어제 안전이 우려되었던 경비행기가 해… 더보기

1번 모터웨이 노스코트 로드 남쪽 방향, 사고로 정체 가중

댓글 0 | 조회 1,050 | 2017.05.24
오후 4시 49분경 오클랜드 노스쇼어… 더보기

오클랜드 분관, 2017 진로선택 멘토링 워크샵

댓글 0 | 조회 1,819 | 2017.05.24
오클랜드 분관은 6.17(토), 우리… 더보기

국도 봉쇄하고 무장한 도망자 추격 중인 경찰

댓글 1 | 조회 1,468 | 2017.05.24
총기를 가진 위험한 용의자가 숲으로 … 더보기

생수회사 때문에 고민에 빠진 환경 당국

댓글 0 | 조회 1,319 | 2017.05.24
한 생수회사가 물 사용권을 가진 다른… 더보기

이른 아침부터 옷가게로 돌진했던 승용차

댓글 0 | 조회 986 | 2017.05.24
여성 3명이 탑승했던 승용차가 한 상… 더보기

예산안에서 보건 의료 부분 예산 할당 두고, 여야 다른 해석

댓글 0 | 조회 529 | 2017.05.24
정부는 내일 있을 금년도 예산안을 준… 더보기

호주의 외국인 주택소유자 양도 소득세 부과,키위는 예외

댓글 0 | 조회 1,163 | 2017.05.24
제리 브라운리 외교부 장관은 호주 정… 더보기

말 머리 조각상에 코케인 35kg 숨긴 밀수범 재판 중

댓글 0 | 조회 695 | 2017.05.24
지난 해 5월 보석으로 장식한 말 머… 더보기

로토루아 법원 앞에서 뉴스 허브 방송차량 훔친 남성 검거돼

댓글 0 | 조회 533 | 2017.05.24
어제 로토루아 법원 앞에 세워둔 뉴스… 더보기

2시간 만에 매진된 에드 시런 공연 티켓

댓글 0 | 조회 1,220 | 2017.05.24
어제 오후 에드 시런의 오클랜드와 더… 더보기

250만 달러 상당 사기 혐의,형 반도 안 채우고 풀려나는 스위니씨

댓글 0 | 조회 804 | 2017.05.24
5년 7개월 형을 선고 받았던 Hea… 더보기

어제 오후, 캔터베리 북쪽 한 양봉 농장에 화재 발생

댓글 0 | 조회 507 | 2017.05.24
어제 오후 캔터베리 북쪽의 한 양봉농… 더보기

14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 두 명 등록, 6월 10일 선거

댓글 0 | 조회 2,046 | 2017.05.24
5월 23일 마감된 '제 14대 오클… 더보기

[휴람의료정보] 2년동안 괴롭히던 흐릿 흐릿 시야…22분만에 광명

댓글 0 | 조회 5,183 | 2017.05.23
백내장 수술 시기놓치면 실명 위험까지… 더보기

[독자기고] 구세군 교회 자선냄비 모금운동에 다녀와서(Ⅲ)

댓글 0 | 조회 773 | 2017.05.23
나이가 많아지니 세월이 빨리도 가네요… 더보기

[총리칼럼] 뉴질랜드에 혜택을 가져다 주는 무역

댓글 0 | 조회 871 | 2017.05.23
많은 뉴질랜드 국민들이 인식하듯이, … 더보기

일과 삶의 조화 여기서는 실제로 가능합니다!

댓글 0 | 조회 1,161 | 2017.05.23
하수민씨는 그녀의 직업 선택에 있어 … 더보기

NZ해군, 미 해군 뇌물 수수 연관 회사에 70만 달러 지급

댓글 0 | 조회 678 | 2017.05.23
뉴질랜드 해군은 미 해군의 뇌물 수수… 더보기

범죄 줄이는 방안, 경찰력 늘리고 범죄자 심각한 형량 부과 필요

댓글 0 | 조회 709 | 2017.05.23
지난 주 네 명의 무장 괴한으로부터 … 더보기

오클랜드 라누이, 수퍼렛 강고 사건 범인 검거

댓글 0 | 조회 721 | 2017.05.23
지난 토요일 오클랜드의 한 교외 지역… 더보기

어제 오클랜드 남부, 교통사고로 두 명 사망 두명 중상

댓글 0 | 조회 672 | 2017.05.23
어제 밤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서 있었… 더보기

직원 안전과 건강 책임지지 않아,5만달러 벌금과 33만여달러 배상금

댓글 0 | 조회 858 | 2017.05.23
한 원예업 회사와 회사 사장이 5만 …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두 그룹의 십대들 격하게 싸우는 모습 영상에 담겨

댓글 0 | 조회 898 | 2017.05.23
어제 오후 오클랜드 글렌 이네스 기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