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84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오클랜드 남부 노선 열차에 치여, 한 명 사망

댓글 0 | 조회 1,399 | 2019.03.14
경찰은 목요일 아침 오클랜드 남부 기… 더보기

터널 공사장에서 발견된 수 만년 전의 나무 잔해

댓글 0 | 조회 2,566 | 2019.03.13
오클랜드의 터널 공사 현장에서 수 만… 더보기

이유 없이 망치 휘둘러 사람 다치게 한 범인 수배한 오클랜드 경찰

댓글 0 | 조회 2,489 | 2019.03.13
오클랜드 경찰이 아무 이유도 없이 망… 더보기

둑과 건물 사이에 꽉 끼어버린 승용차

댓글 0 | 조회 1,580 | 2019.03.13
달리던 승용차가 둑 아래로 미끄러지면… 더보기

칼든 강도 물리친 데어리 주인의 개

댓글 0 | 조회 2,087 | 2019.03.13
큰 칼을 들고 데어리에 침입했던 한 … 더보기

카후랑이 국립공원, 오클랜드 절반 크기 면적을 추가로 확장

댓글 0 | 조회 1,664 | 2019.03.13
서해안의 모키히니 강 주변의 64,4… 더보기

16개 폴리텍을 하나로...정부 새 제안, 고용주 대다수 견습생 줄일 것이라고..…

댓글 0 | 조회 1,808 | 2019.03.13
정부에서 제안한 기술학교 관련 새로운… 더보기

오클랜드 중심가 건설 현장 화재, 8시 40분경 진압돼

댓글 0 | 조회 1,396 | 2019.03.13
수요일 아침 오클랜드 중심가의 건설 … 더보기

[포토뉴스] 뉴질랜드의 아기 고사리

댓글 0 | 조회 2,507 | 2019.03.12
뉴질랜드의 아기 고사리(Baby Fe… 더보기

사이버 범죄, 사상 최고로 증가

댓글 0 | 조회 1,471 | 2019.03.12
지난 3개월간 웹캠 블랙메일 및 폭탄… 더보기

웨이브 스쿠터 500대, 오클랜드 시티에서 라임 스쿠터와 경쟁

댓글 0 | 조회 1,875 | 2019.03.12
웨이브 스쿠터 500대가 내일부터 오… 더보기

오클랜드의 인도 성직자,6개월에 $2000받아 고용당국에 신고

댓글 0 | 조회 2,567 | 2019.03.12
두 명의 인도 성직자는 뉴질랜드에서 … 더보기

피지 항공 “추락사고 난 보잉737 Max 8, 운항 계속한다”

댓글 0 | 조회 2,900 | 2019.03.11
에티오피아 항공(Ethiopian A… 더보기

호크스 베이 버스회사 “다른 지역 기사들 좀 와주세요”

댓글 0 | 조회 2,093 | 2019.03.11
북섬 동해안의 호크스 베이에서 버스 … 더보기

캔터베리 “홍역 환자 급증으로 보건 당국 비상”

댓글 0 | 조회 1,506 | 2019.03.11
크라이스트처치를 포함한 캔터베리 지역… 더보기

뉴질랜드 한글학교 역사워크숍 개최- 3.1운동 100주년 의미 되새겨.

댓글 0 | 조회 2,181 | 2019.03.11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은 3.1운동 및… 더보기

심폐소생술 훈련받는 CHCH 학생들

댓글 0 | 조회 1,092 | 2019.03.11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중등학교 학생들을 … 더보기

유명 연어양식장 주인, Mt. Cook에서 산악 달리기 중 추락해 사망

댓글 0 | 조회 3,228 | 2019.03.11
아오라키/마운트 쿡 국립공원 지역에서… 더보기

비스킷 타던 13세 소년, 보트 프로펠러에 부딪혀 사망

댓글 0 | 조회 2,306 | 2019.03.11
일요일 13세의 빌리 크랩은 코로만델… 더보기

뉴질랜드, '2019년 직장 여성 지수' OECD 국가 중 3 위

댓글 0 | 조회 1,972 | 2019.03.11
뉴질랜드가 일하는 여성들에게 세계 최… 더보기

뉴질랜드 농식품 주간, 기후 변화-뉴질랜드 미래 식량에 대한 회담

댓글 0 | 조회 1,618 | 2019.03.11
뉴질랜드 농식품 주간(NZ AgriF… 더보기

뉴질랜드인 유료 도로 통행료 미납, 천만 달러에 달해

댓글 0 | 조회 2,257 | 2019.03.11
뉴질랜드인들이 전국의 유료 도로 통행… 더보기

2주전 실종된 덴버 챈스 살인 혐의, 남부 오클랜드 남성 기소

댓글 0 | 조회 2,459 | 2019.03.11
2주전에 실종되었던 덴버 챈스씨의 시… 더보기

오클랜드 무장 강도, 경찰에게 총쏘며 도주하다 체포

댓글 0 | 조회 4,237 | 2019.03.10
경찰은 오클랜드의 킹스랜드(Kings… 더보기

폭력 피해자인 간호사, 가해자 돌아온 후 청원서 제출

댓글 0 | 조회 2,409 | 2019.03.10
넬슨의 여성 웬디 해머씨는 지난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