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812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7월 1일부터 관광객 1인당 35달러의 '관광세' 부과

댓글 0 | 조회 5,137 | 2019.06.01
외국 관광객들에게 부과하는 이른바 '… 더보기

지나가던 운전자 칼로 협박해 차량 빼앗은 복면한 여성

댓글 0 | 조회 2,764 | 2019.06.01
여성으로 보이는 한 용의자가 교차로에… 더보기

유치장 구금 중이던 50대 남성 갑자기 사망

댓글 0 | 조회 2,514 | 2019.06.01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 중이던 한 50… 더보기

보육센터에서 홍역발생, 70여 명 황가레이 주민들 격리

댓글 0 | 조회 1,650 | 2019.06.01
황가레이의 보육센터에서 홍역이 발생한… 더보기

​번개 맞은 에어 뉴질랜드 비행기, 오클랜드로 회항

댓글 0 | 조회 4,771 | 2019.06.01
에어 뉴질랜드의 비행기가 번개에 맞아… 더보기

부동산 및 자금 관리 세미나, ANZ Centre에서 열려

댓글 0 | 조회 3,294 | 2019.05.31
뉴질랜드의 부동산 및 자금 관리 세미… 더보기

뉴질랜더를 실망시킨 실패한 예산

댓글 0 | 조회 4,544 | 2019.05.31
실패한 예산은 자칭 올해를 실천하는 … 더보기

오클랜드 동물원에 등장한 귀여운 새식구들

댓글 0 | 조회 2,126 | 2019.05.31
최근 오클랜드 동물원에 귀여운 새식구… 더보기

모스크 테러 유족 돕기 콘서트 "130만달러 넘는 기금 모였다"

댓글 0 | 조회 1,268 | 2019.05.31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테러 사건 희생… 더보기

둑 밑으로 굴러떨어진 차에서 밤새 버텼던 엄마와 아기 무사히 구조돼

댓글 0 | 조회 1,804 | 2019.05.31
도로를 벗어나 둑 밑으로 굴러 떨어진… 더보기

사고 낸 음주운전자 "집까지 쫓아가 신고한 주민에게 덜미"

댓글 0 | 조회 2,138 | 2019.05.31
경찰이 음주운전 중 사고를 내고 집까… 더보기

'올해의 셰프'가 주인인 레스토랑 "갑작스런 폐점 발표에 섭섭한 고객들"

댓글 0 | 조회 2,480 | 2019.05.31
뉴질랜드 최고 레스토랑으로 선정되기도… 더보기

찬 기단 유입으로 전국적으로 기온 내려가, 남섬 일부에서는 많은 눈 예상

댓글 0 | 조회 1,786 | 2019.05.31
타스만해 쪽에서 찬 공기가 다가오면서… 더보기

유학생 이장현 2019 Junior President Cup Internation…

댓글 0 | 조회 2,463 | 2019.05.31
유학생 이장현선수가 오는 12월 9일… 더보기

해외 금융계좌 잔액 5억원 넘기면 다음달에 신고해야

댓글 0 | 조회 3,975 | 2019.05.31
개인이나 기업이 작년 보유한 해외 금… 더보기

아던 총리, 어제 발표된 금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2,016 | 2019.05.31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발표된 …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한 주택 앞, 음식물 진열장 통해 나눔 실천

댓글 0 | 조회 2,754 | 2019.05.31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남부… 더보기

오클랜드 타마키 지역 정부 주택 세입자, 개발로 강제 이주

댓글 0 | 조회 1,871 | 2019.05.31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타마… 더보기

뉴질랜드 국방부, 예산 21억 달러 할당에 한숨 돌려

댓글 0 | 조회 1,409 | 2019.05.31
(KCR방송=뉴질랜드)​뉴질랜드 국방… 더보기

중등학교 교사, 예산안 발표 후 다음 파업 추진 중

댓글 0 | 조회 1,518 | 2019.05.31
(KCR방송=뉴질랜드)​중등학교 교사… 더보기

국민당 사이몬 브릿지스 당수, 금년도 예산안 비판

댓글 0 | 조회 1,139 | 2019.05.31
(KCR방송=뉴질랜드) 국민당의 사이… 더보기

오클랜드 금요일 아침에 비, 천둥번개 칠 수도...

댓글 0 | 조회 2,698 | 2019.05.30
MetService에 따르면 오클랜드… 더보기

오클랜드, 7월 1일부터 수돗물 가격 올라

댓글 0 | 조회 3,205 | 2019.05.30
워터케어는 7월 1일부터 오클랜드의 … 더보기

야채 먹는 동물 잡기 위해 금지된 덫 사용, CHCH남성 벌금형

댓글 0 | 조회 2,051 | 2019.05.30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한 남성이 자신… 더보기

두 달째 막혔던 프란츠 조셉 빙하 접근로 다시 개통돼

댓글 0 | 조회 1,675 | 2019.05.30
지난 3월 폭우로 망가져 두 달째 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