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에서 열리는 "100회 뉴질랜드 오픈"에서 Par 3 이벤트가 처음으로 열린다.
퀸스타운 "The Hill"에서 새롭게 만든 Par 3 코스 "The Farm"에서 2월 28일 열리는 뉴질랜드 오픈 전 날인 2월 27일 특별한 Par3 이벤트가 열린다.
"The Farm"에서 열리는 Par 3 이벤트는 마이클 힐 경이 처음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브랜드 코스로 소수의 힐스 맴버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흥미 진진한 코스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마이클 힐 경의 뉴질랜드 오픈에 대한 지지는 잘 알려져 있으며, 그는 이번 "The Farm"이라는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새로운 Par 3 레이아웃을 만들었다.
마이클 힐 경은 "100번째 뉴질랜드 오픈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면서 " 평생 목표인 Par 3코스를 만든데 대해 매우 자랑스럽고 "The Farm"은 아마도 내 최고의 업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