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 월 28 일부터 3 월 3 일까지 퀸즈타운에서 열리는 100 번째 뉴질랜드 오픈 챔피언십에 최경주선수와 양용은선수가 시합에 참가한다.
최경주프로는 PGA TOUR의 상금 랭킹 상위 25 위권 중 하나이며 상금 $ 5.000 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선수로 PGA 투어에서 8 번 우승하고 2011 년 PLAYERS 'S 챔피언십에서 트로피를 차지하였다.
양용은선수은 2009 년 미국 PGA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 (Tiger Woods)를 상대로 역전 우승하며 아시아 남자 골프 선수로는 최초의 메이저 대회 우승기록을 세웠다.
최경주와 양용은은 지난해에도 뉴질랜드 오픈 챔치언십에 참가를 했지만 이번 100회를 맞이하는 뉴질랜드 오픈 챔피언십에 참석하는 겻을 고맙게 생각하면서 지난해 코스를 접해 보았기 때문에 올해에는 더 좋은 경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오픈 챔피언십 토너먼트는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뉴질랜드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1907 년에 시작되어 올해 100 회를 맞이한다.
152 명의 선수가 Millbrook Resort와 The Hills에서 첫 번째 두 라운드를 번갈아 가며 라운딩을 하고 마지막 2 라운드는 The Hills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