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택시 업체의 기사들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며,회사는 가능한한 마스크 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뉴질랜드에서의 마스크 수급에 한계가 있어 단기간은 괜찮은 상황이지만 향후 지켜 봐야 할 것 같다고 Bob Wilkinson 대표는 말했다.
윌킨슨 대표가 받은 정보에 따르면, 마스크 착용 강제 집행의 책임은 택시 기사에게는 없다면서 대중들이 책임 있게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택시 기사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택시 승차하는 만취객을 대처하는 데에 우려를 표했다.
버스 기사 노조는 규제 집행과 버스 기사의 안전을 위해 보안 요원을 정부가 제공해주기를 원하고 있다.
퍼스트 유니온 제러드애보트(Jared Abbot)는 버스 기사들이 록다운 기간 중 거리 두기 규칙을 집행하는 가운데 많은 폭력을 겪었으며,미스크 착용까지 점검해야 한다면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