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golf course in New Zealand-KAURI CLIFFS Golf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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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번홀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 코스(미국제외)에서 43위 그리고 뉴질랜드골프 메가진이 선정한 뉴질랜드에서 6위를 차지한  카우리클리프스(Kauri Cliffs Golf Club) 클럽은 뉴질랜드 최북단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15개 홀이 바다로 향해 펼쳐져 있다. 


PGA 투어 골프 선수 브랜트 스네데커(Brandt Snedeker)가 “스테로이드를 가미한 페블비치” 라고 격찬한  카우리 클리프스는 2000년에 미국의 플로리다 출신 데이비드 하먼(David Harman)이 설계한 18홀 골프장이다. 15개 홀이 아름다운 태평양을 조망하고, 바다로 뚝 떨어지는 절벽을 따라 6개 홀이 있다. 카발리 군도와 케이프브렛이 수평선 위로 점점이 보인다.


전장 7151야드 파 72인 카우리클리프스는 케이프 키드네퍼스가 남성적이라면 이 코스는 여성적이다.  


시그니처홀로는 4번홀로 파5, 558야드로 최고의 파5홀 가운데 하나로 오른쪽 벙커나 러프로 공이 가지 않도록 좁은 페어웨이 왼쪽에 티샷을 해야 한다.  또한 7번홀은 전반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로 멀리 카발리제도(Cavalli Island)의 배경을 만끽할 수 있다.


17번홀은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절벽 위 그린을 향해 휘어 내려가는 페어웨이로 가장 어려운 홀이다.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의 후손인 마이크 캠벨은 2005년 US오픈 우승 이후 사진 촬영과 인터뷰를 4번 홀에서 했고, 이 홀은 그의 이름을 따 ‘캄보’로 불린다. 


가장 높은 곳에 만들어진 14번 홀(파3) 뒤에는 설계자 하먼을 기리는 청동판이 있다. 



2003년, 이곳에서 열린 ‘쉘스 원더풀 월드 오브 골프’(Shell’s Wonderful World of Golf) 대회에서 프레드 커플스(Fred Couples)와 마이클 캠벨(Michael Campbell)의 경기가 펼쳐졌고, 2008년에는 PGA 투어인 키위 챌린지(Kiwi Challenge)가 열렸다. 세계 100대 골프 코스로 선정된 것을 포함해 다수의 상과 찬사를 받고 있다.


골프장 내에 럭셔리 숙박시설 체인, 를레 앤드 샤토 롯지(Relais & Chateaux Lodge)에 속한 롯지 앳 카우리 클리프스(The Lodge at Kauri Cliffs)가 있다. 부지에 해변 세 곳이 있고 다양한 액티비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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