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대중교통 요금 안 내는 이용객 강력 조치

AT, 대중교통 요금 안 내는 이용객 강력 조치

0 개 2,873 KoreaPost
오클랜드 트랜스포트는 대중 교통 이용 요금을 교묘한 수법으로 내지 않고 있는 이용객들에게 대하여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경고하였다.

이용요금을 내지 않으려고 버스에 뛰어 올라타면서 탭 한 척을 한다던지, 전화기 뒤에 홉 카드가 있는 것처럼 전화기 뒷면을 갖다 대는 것처럼 하면서 요금을 내지 않은 이용객들이 있다고 관계자는 밝히며, 이들에 대한 단속 조치를 취할 것으로 말했다.

요금을 내지 않고 탑승하는 방법들이 몇 년 전부터 SNS 를 통하여 자랑스럽게 게재되고 있으며, 일부 이용자들이 이 방법들을 따라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중 교통 이용 요금을 내지 않고 탑승하는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떠들고 있지만, 그만큼 시민들이 레이트를 통하여 더 부담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이들을 단속하여 벌금 150달러를 부과할 예정으로 밝혔다.

2019년의 178만 장의 홉카드의 조사에서 2만 천 여명이 정당하게 사용하지 않으면서 요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용자들의 1.186%로 시드니나 멜버른에 비하여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레벨 2, 지켜야 할 규칙은?

댓글 0 | 조회 3,733 | 2021.03.07
COVID-19 Level 2에서는 … 더보기

일본에서 돌아온 에어 뉴질랜드 승무원 1명 확진

댓글 0 | 조회 4,254 | 2021.03.07
보건부는 일본에서 돌아온 에어 뉴질랜… 더보기

강제 거세 시키려 고무줄에 묶였던 반려견 구조

댓글 0 | 조회 3,282 | 2021.03.07
고환에 고무줄이 묶여있었던 반려견이 … 더보기

3월 7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031 | 2021.03.07
☘︎ 3월 7일 오후 1시 서면 브리… 더보기

이번 주말 교통사고로 3명 사망

댓글 0 | 조회 2,424 | 2021.03.07
7일(일) 아침을 기해 코로나19 경… 더보기

“거주자 폭행해 큰 부상 입힌 불청객”

댓글 0 | 조회 2,934 | 2021.03.07
초대받지 않았던 한 사람과 그 집에 … 더보기

70년 만에 가장 낮아진 주택소유율

댓글 0 | 조회 3,222 | 2021.03.07
‘주택소유율(homeownership… 더보기

오클랜드 “불에 탄 차에서 시신 발견”

댓글 0 | 조회 2,950 | 2021.03.07
불이 난 차 안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 더보기

“한 마리에 1700달러짜리 연어 등장”

댓글 0 | 조회 2,860 | 2021.03.07
무게가 15.3kg에 달하는 뉴질랜드… 더보기

파파모아 비치, 해안 가까이에서 상어 목격

댓글 0 | 조회 3,134 | 2021.03.06
베이 오브 플렌티의 파파모아 비치(P… 더보기

지진 후 해일 경보, 학생들 대피 돕는 동안 교장 집 도둑 들어

댓글 0 | 조회 3,885 | 2021.03.06
3월 5일 지진 후, 해일 경보로 학… 더보기

이스트 케이프 해안, 약 140여 여진 발생은 정상

댓글 0 | 조회 2,687 | 2021.03.06
어제 이스트 케이프 해안에서 대형 지… 더보기

3월 6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438 | 2021.03.06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보다 …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에어 포인트 회원 데이터 유출 사과

댓글 0 | 조회 2,448 | 2021.03.06
에어 뉴질랜드는 에어 포인트 회원의 … 더보기

지진 해일 경보, COVID-19 대응처럼 신속 정확할 필요 있어

댓글 0 | 조회 2,752 | 2021.03.06
3월 5일 금요일 새벽 2시 27분의… 더보기

미들모어 병원 직원, COVID-19 약한 '양성' 반응은 오류

댓글 0 | 조회 3,615 | 2021.03.06
미들모어 병원 직원이 어제 COVID… 더보기

3월 5일 4pm 정부 브리핑 핵심 요약, '일요일 록다운 해제'

댓글 0 | 조회 6,185 | 2021.03.05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보다 … 더보기

3월 7일(일) 오전 6시, 오클랜드 레벨 2, 그 외 지역 레벨1

댓글 0 | 조회 5,827 | 2021.03.05
3월 5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에서… 더보기

오클랜드 노스쇼어, 16세 소년 얼굴에 총 쏜 범인 잡혀

댓글 0 | 조회 7,136 | 2021.03.05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16세 청소년이… 더보기

3월 5일 보건부 브리핑,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4,319 | 2021.03.05
☘︎ 3월 5일 오후 1시 서면 브리… 더보기

북섬 북동쪽 바다 세번째 8.1 지진, 쓰나미 경고

댓글 0 | 조회 10,405 | 2021.03.05
뉴질랜드 북섬 동쪽 바다에서는 새벽 … 더보기

인버카길 시장, 록다운 피해 AK 떠난 목사 부부 방문 거부

댓글 0 | 조회 4,957 | 2021.03.05
▲참고 이미지 : 팀 샤드볼트 인버카… 더보기

레벨 3 규정 어기고 축구한 오클랜드 사람들

댓글 0 | 조회 6,391 | 2021.03.05
어제 저녁 TVNZ에서 코비드-19 … 더보기

이번 오클랜드 록다운 여파, 많은 사업체들 도산 위기

댓글 0 | 조회 5,549 | 2021.03.05
정부의 재정 상태가 예상보다는 나쁘지… 더보기

오늘 오후, 내각 회의 후 오클랜드 레벨 3 전환 여부 결정

댓글 0 | 조회 4,778 | 2021.03.05
오늘 오후 각료 회의를 마친 후 현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