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제한과 주택 공급 장벽, RMA 법 개정 준비

개발 제한과 주택 공급 장벽, RMA 법 개정 준비

0 개 2,852 KoreaPost
정부는 현행의 Resource Management Act (RMA)를 대체할 세 가지 법을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혔다.

David Parker 환경부 장관은 환경 보호에 더 중점을 두는 한편 주택 공급을 더 원활하게 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법 개정이라고 설명했다.



Parker장관은 지난 30년 동안 개발을 제한하고 주택 공급에 장벽이 되었던 RMA라고 말하며,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제한적인 환경에서 더 많은 개발을 유도하고 주택 공급과 주택 구입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법들로 대체될 것으로 밝혔다.

하나는 토지 사용과 환경에 대한 규정이고, 다른 하나는 개발과 장기적인 전략적인 내용 그리고 남은 하나는 기상 이변에 대한 적응 등의 세 가지 법으로 개정될 것으로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일반 시민 백신 접종 시작되면, 오클랜드 남부 지역 우선 순위 요청

댓글 0 | 조회 3,009 | 2021.03.01
일반 시민들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록다운 영향, 월요일 59편의 항공편 취소

댓글 0 | 조회 3,347 | 2021.03.01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뮤직 페스티벌, 8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3,645 | 2021.02.28
크라이스트처치 일렌트릭 에비뉴 뮤직 …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경계 검문소 혼란, 통과에 5시간

댓글 0 | 조회 4,221 | 2021.02.28
2월 28일 오전 6시부터 레벨 3로… 더보기

새 커뮤니티 감염자 1명, 이미 시설에서 격리 중

댓글 0 | 조회 4,091 | 2021.02.28
이미 격리 시설에 있는 오클랜드 2 … 더보기

보건부 오후 1시 브리핑 핵심 요약

댓글 0 | 조회 5,675 | 2021.02.28
☘︎ 2월 28일 오후 1시 브리핑 … 더보기

[영상] 보건부 브리핑, 지역 감염 모두 한 클러스터로 연결

댓글 0 | 조회 3,912 | 2021.02.28
2월 28일 보건부 오후 1시 브리핑… 더보기

추가 커뮤니티 확진자 '케이스 N', 확진자M의 어머니

댓글 0 | 조회 7,097 | 2021.02.28
2월 27일 어제 보건부는 새 커뮤니…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3 일주일, 임금 보조금 지급

댓글 0 | 조회 11,489 | 2021.02.27
그랜트 로버트슨 재무부 장관은 오클랜… 더보기

2월 27일 밤 9시 정부 브리핑 핵심 요약

댓글 0 | 조회 4,929 | 2021.02.27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한인 … 더보기

오클랜드 주민들, 레벨 3에서 지켜야 할 점

댓글 0 | 조회 7,786 | 2021.02.27
오클랜드 주민들은 이미 COVID-1… 더보기

[영상] 2월 28일 오전 6시부터 "오클랜드 레벨 3"

댓글 0 | 조회 11,285 | 2021.02.27
2월 27일 오후, 보건부는 오클랜드… 더보기

새 커뮤니티 확진자 1명 발생

댓글 0 | 조회 6,787 | 2021.02.27
보건부는 오늘 저녁 COVID-19 … 더보기

새 확진자 1명,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316 | 2021.02.27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한인 … 더보기

아던 총리, 올해 말 일반인 접종 전에 백신 접종

댓글 0 | 조회 3,804 | 2021.02.27
Jacinda Ardern 총리는 올… 더보기

컵을 엎어 놓을까? 아니면 세워서 놓을까?

댓글 0 | 조회 3,921 | 2021.02.27
컵은 모양과 크기가 모두 다르다.  … 더보기

2월 26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KFC 보타니 직원 확진"

댓글 0 | 조회 3,716 | 2021.02.26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한인 … 더보기

인후염 검사를 COVID-19 검사로 오인, 가짜 뉴스 경고

댓글 0 | 조회 2,558 | 2021.02.26
카운티 마누카우 지역 보건위(Coun… 더보기

오클랜드 노스코트에서 총기 부상, 1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3,460 | 2021.02.26
오클랜드에서 금요일 저녁 7시경, 총… 더보기

공공 주택 대기자, 다시 22,521세대 기록

댓글 0 | 조회 2,433 | 2021.02.26
계속적으로 올라가는 임대 주택 비용은… 더보기

KFC보타니점 직원 양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댓글 0 | 조회 6,912 | 2021.02.26
보건부는 2월 26일 새 확진자가 3… 더보기

오클랜드, 총 소지자 "총 내리라" 지시 거부, 경찰 총에 사망

댓글 0 | 조회 6,693 | 2021.02.26
어제 오후 오클랜드 남부에서 경찰에 … 더보기

오클랜드 하버 브릿지 노령과, 통행 제한만이 가능한 대안

댓글 0 | 조회 5,646 | 2021.02.26
오클랜드의 노령화되고 있는 하버 브릿… 더보기

COVID-19 국경 폐쇄 여파, 빙하 지대 등 관광지 큰 타격

댓글 0 | 조회 3,562 | 2021.02.26
코로나 팬더믹으로 국경이 통제된 지 … 더보기

호주의 4개 주, 뉴질랜드와의 무격리 여행 일시 중단

댓글 0 | 조회 2,354 | 2021.02.26
호주의 4개 주가 뉴질랜드에서 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