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정상 영업, 사재기하면 물품 구매 갯수 제한

슈퍼마켓 정상 영업, 사재기하면 물품 구매 갯수 제한

0 개 4,880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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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앤세이브(PaK'nSave), 뉴 월드(New World), 포 스퀘어(Four Square)매장을 소유한 Foodstuffs에서는 뉴질랜드의 COVID-19 Alert Level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이 정상적으로 쇼핑하지 않고 사재기 등을 할 경우에는 매장별 또는 제품별로 구매 갯수를 제한할 수 있다고 알렸다.


2월 15일 발표된 Foodstuffs의 성명서에서는 오클랜드가 레벨 3, 그 외 지역이 레벨2 로 전환된다는 발표 이후 일부 슈퍼마켓에서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Foodstuffs에서는 고객들에게 사재기하지 말 것을 계속 요청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필수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므로 필요한 것만 구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오클랜드 레벨 3 전환 소식이 알려진 후, 14일 저녁 시간에 일부 뉴 월드 슈퍼마켓은  식빵 진열대가 텅 비는 상황이 발생했다.


Foodstuffs은 이전의 록다운 때와 마찬가지로 슈퍼마켓은 뉴질랜드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계속 열려 있을 것이며, 공급망이 견고하다고 밝혔다.


성명서에서는 또한, 사람들에게 COVID-19 QR 코드를 스캔하고, 쇼핑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고, 직원에게 친절하게 대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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