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없는 오클랜드-멜버른 항공편, 토요일 오후 출발

검역없는 오클랜드-멜버른 항공편, 토요일 오후 출발

0 개 2,957 노영례

2c806dafb0e326785991c29caff925ba_1613213850_1841.png
 

오클랜드에서 멜버른으로 가는 검역없는 에어 뉴질랜드 항공편은 호주 빅토리아 주가 하룻밤 사이에 5 일간의 봉쇄 조치를 취한 후 토요일 오후 출발했다.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는 전염성이 높은 영국의 COVID-19 변종이 지역 사회에 퍼졌다는 두려움 속에서 세 번째로 록다운되었다.


멜버른 공항 근처에 위치한 격리 호텔인 Holiday Inn과 연결된 COVID-19 커뮤니티 감염자가 어제 13명으로 증가한 후 5일간 록다운에 들어갔다.


호주 빅토리아주 다니엘 앤드류스 총리는 금요일, 5일간의 "짧고 날카로운 차단"으로 록다운을 발표했으며, 제한은 호주 현지 시간으로 금요일밤 11시 59분부터 다음주 수요일 밤 11시 59 분까지 실시된다.


에어 뉴질랜드 대변인은 호주 당국의 지침에 따라, NZ123 항공편이 오클랜드에서 멜버른으로 토요일 오후에 출발한다고 TVNZ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에어 뉴질랜드는 오클랜드를 출발하여 호주 멜버른으로 가는 다른 무 검역 항공편이 토요일 이후에도 운항할 수 있는지에 대해 호주 당국과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요일 출발한 비행기는 '녹색 비행'으로 분류되어, 지난 14일 동안 뉴질랜드에 머물렀던 여행자가 2주 동안 격리없이 호주에 입국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호주 주 정부의 5일간 록다운 대상으로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2월 15일 월요일 출발 예정인 에어 뉴질랜드 항공편 NZ723을 예약한 고객들은 연락을 받고 있으며, 추가 정보가 제공되면 "다른 서비스에 재조정"될 것이라고 항공사 대변인은 말했다.


에어 뉴질랜드 호주 멜버른행 출발에 대한 문의는 0800 737 000 번으로 연락 센터에 전화하는 것이 좋다.


현재 멜버른으로의 검역 서비스를 예약하고 시드니 또는 브리즈번 항공편으로 환승하는 고객은 호주에서 14일간 격리해야 한다. 

지진 후 해일 경보, 학생들 대피 돕는 동안 교장 집 도둑 들어

댓글 0 | 조회 3,885 | 2021.03.06
3월 5일 지진 후, 해일 경보로 학… 더보기

이스트 케이프 해안, 약 140여 여진 발생은 정상

댓글 0 | 조회 2,686 | 2021.03.06
어제 이스트 케이프 해안에서 대형 지… 더보기

3월 6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435 | 2021.03.06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보다 …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에어 포인트 회원 데이터 유출 사과

댓글 0 | 조회 2,448 | 2021.03.06
에어 뉴질랜드는 에어 포인트 회원의 … 더보기

지진 해일 경보, COVID-19 대응처럼 신속 정확할 필요 있어

댓글 0 | 조회 2,751 | 2021.03.06
3월 5일 금요일 새벽 2시 27분의… 더보기

미들모어 병원 직원, COVID-19 약한 '양성' 반응은 오류

댓글 0 | 조회 3,614 | 2021.03.06
미들모어 병원 직원이 어제 COVID… 더보기

3월 5일 4pm 정부 브리핑 핵심 요약, '일요일 록다운 해제'

댓글 0 | 조회 6,185 | 2021.03.05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보다 … 더보기

3월 7일(일) 오전 6시, 오클랜드 레벨 2, 그 외 지역 레벨1

댓글 0 | 조회 5,822 | 2021.03.05
3월 5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에서… 더보기

오클랜드 노스쇼어, 16세 소년 얼굴에 총 쏜 범인 잡혀

댓글 0 | 조회 7,134 | 2021.03.05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16세 청소년이… 더보기

3월 5일 보건부 브리핑,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4,319 | 2021.03.05
☘︎ 3월 5일 오후 1시 서면 브리… 더보기

북섬 북동쪽 바다 세번째 8.1 지진, 쓰나미 경고

댓글 0 | 조회 10,404 | 2021.03.05
뉴질랜드 북섬 동쪽 바다에서는 새벽 … 더보기

인버카길 시장, 록다운 피해 AK 떠난 목사 부부 방문 거부

댓글 0 | 조회 4,954 | 2021.03.05
▲참고 이미지 : 팀 샤드볼트 인버카… 더보기

레벨 3 규정 어기고 축구한 오클랜드 사람들

댓글 0 | 조회 6,388 | 2021.03.05
어제 저녁 TVNZ에서 코비드-19 … 더보기

이번 오클랜드 록다운 여파, 많은 사업체들 도산 위기

댓글 0 | 조회 5,549 | 2021.03.05
정부의 재정 상태가 예상보다는 나쁘지… 더보기

오늘 오후, 내각 회의 후 오클랜드 레벨 3 전환 여부 결정

댓글 0 | 조회 4,778 | 2021.03.05
오늘 오후 각료 회의를 마친 후 현재… 더보기

6시 41분 또다른 7.4 지진, 북섬 동해안 쓰나미 경고

댓글 0 | 조회 8,888 | 2021.03.05
3월 5일 새벽 2시 27분 북섬 동… 더보기

습한 날씨에도 오클랜드 댐 수위는 거의 변하지 않아

댓글 0 | 조회 2,866 | 2021.03.04
워터케어(Watercare)는 오클랜… 더보기

3월 5일 금요일, 5월 이후 격리 시설 객실 예약 시작

댓글 0 | 조회 3,863 | 2021.03.04
5월 이후 입국자를 위한 격리 시설 … 더보기

키위 과일 재배자들, 시즌 시작되면 2만 3천 명 근로자 필요

댓글 0 | 조회 2,888 | 2021.03.04
키위 과일 업계는 1억 7500만 트…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전환, 접촉자 검사 때문에 아직은 일러

댓글 0 | 조회 7,391 | 2021.03.04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COV… 더보기

울타리 뚫고 충돌한 차, 뒷좌석 아기 둔 채 운전자 달아나

댓글 0 | 조회 3,698 | 2021.03.04
3월 4일 목요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더보기

3월 4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4,074 | 2021.03.04
☘︎ 3월 4일 오후 1시 브리핑 번…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음식점은 비접촉 테이크어웨이

댓글 0 | 조회 5,975 | 2021.03.04
COVID-19 Alert Level… 더보기

마스턴 타운 경찰서, 어제 폭발물 상자 전달돼 지역 록다운

댓글 0 | 조회 3,164 | 2021.03.04
어제 오후 1시 30분 경, 한 남성… 더보기

레벨 3 직전, 많은 차량들 오클랜드 빠져나가

댓글 0 | 조회 3,840 | 2021.03.04
지난 토요일 밤, 오클랜드에 레벨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