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폴리텍, 새학기 학생 등록 상당히 증가

일부 폴리텍, 새학기 학생 등록 상당히 증가

0 개 2,056 KoreaPost
일부 폴리텍 학교들은 금년도 새학기에 늘어나는 국내 학생들의 등록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누카우에 있는  MIT 폴리텍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70%나 늘어났다고 말하며, 전기와 배관 등 실용적인 엔지니어링과 자동차 그리고 건설 부분 전공과 관련된 등록이 엄청나게 늘어났다고 전했다.

정부는 특정 기능직 부분의 공부에 대하여 학비를 면제해 주는 정책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팬더믹으로 실업율이 많이 오른 마누카우 지역에 큰 작용을 하여 내국인 학생 등록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와이카토의 Wintech도 지난 해에 비하여 23% 정도 국내학생 등록이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실습장을 더 확보하고 있으며 강사진들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Unitech도 내국인 학생수가 25%나 늘어났으며, 관광업과 공항 관련 종사자들이었던 사람들이 많이 등록을 하고 있으며, 건설과 비지니스 과목의 등록 수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국경이 통제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외국 유학생들의 등록수는 지난 해와 같은 수의 4천 6백 여명이 등록을 한 것으로 덧붙였다.

다른 여러 폴리텍 학교들도 내국인 학생들의 등록 수가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지진 해일 경보, COVID-19 대응처럼 신속 정확할 필요 있어

댓글 0 | 조회 2,751 | 2021.03.06
3월 5일 금요일 새벽 2시 27분의… 더보기

미들모어 병원 직원, COVID-19 약한 '양성' 반응은 오류

댓글 0 | 조회 3,614 | 2021.03.06
미들모어 병원 직원이 어제 COVID… 더보기

3월 5일 4pm 정부 브리핑 핵심 요약, '일요일 록다운 해제'

댓글 0 | 조회 6,185 | 2021.03.05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보다 … 더보기

3월 7일(일) 오전 6시, 오클랜드 레벨 2, 그 외 지역 레벨1

댓글 0 | 조회 5,822 | 2021.03.05
3월 5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에서… 더보기

오클랜드 노스쇼어, 16세 소년 얼굴에 총 쏜 범인 잡혀

댓글 0 | 조회 7,134 | 2021.03.05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16세 청소년이… 더보기

3월 5일 보건부 브리핑,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4,319 | 2021.03.05
☘︎ 3월 5일 오후 1시 서면 브리… 더보기

북섬 북동쪽 바다 세번째 8.1 지진, 쓰나미 경고

댓글 0 | 조회 10,404 | 2021.03.05
뉴질랜드 북섬 동쪽 바다에서는 새벽 … 더보기

인버카길 시장, 록다운 피해 AK 떠난 목사 부부 방문 거부

댓글 0 | 조회 4,954 | 2021.03.05
▲참고 이미지 : 팀 샤드볼트 인버카… 더보기

레벨 3 규정 어기고 축구한 오클랜드 사람들

댓글 0 | 조회 6,388 | 2021.03.05
어제 저녁 TVNZ에서 코비드-19 … 더보기

이번 오클랜드 록다운 여파, 많은 사업체들 도산 위기

댓글 0 | 조회 5,549 | 2021.03.05
정부의 재정 상태가 예상보다는 나쁘지… 더보기

오늘 오후, 내각 회의 후 오클랜드 레벨 3 전환 여부 결정

댓글 0 | 조회 4,778 | 2021.03.05
오늘 오후 각료 회의를 마친 후 현재… 더보기

6시 41분 또다른 7.4 지진, 북섬 동해안 쓰나미 경고

댓글 0 | 조회 8,888 | 2021.03.05
3월 5일 새벽 2시 27분 북섬 동… 더보기

습한 날씨에도 오클랜드 댐 수위는 거의 변하지 않아

댓글 0 | 조회 2,865 | 2021.03.04
워터케어(Watercare)는 오클랜… 더보기

3월 5일 금요일, 5월 이후 격리 시설 객실 예약 시작

댓글 0 | 조회 3,862 | 2021.03.04
5월 이후 입국자를 위한 격리 시설 … 더보기

키위 과일 재배자들, 시즌 시작되면 2만 3천 명 근로자 필요

댓글 0 | 조회 2,888 | 2021.03.04
키위 과일 업계는 1억 7500만 트…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전환, 접촉자 검사 때문에 아직은 일러

댓글 0 | 조회 7,391 | 2021.03.04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COV… 더보기

울타리 뚫고 충돌한 차, 뒷좌석 아기 둔 채 운전자 달아나

댓글 0 | 조회 3,698 | 2021.03.04
3월 4일 목요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더보기

3월 4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4,072 | 2021.03.04
☘︎ 3월 4일 오후 1시 브리핑 번…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음식점은 비접촉 테이크어웨이

댓글 0 | 조회 5,974 | 2021.03.04
COVID-19 Alert Level… 더보기

마스턴 타운 경찰서, 어제 폭발물 상자 전달돼 지역 록다운

댓글 0 | 조회 3,163 | 2021.03.04
어제 오후 1시 30분 경, 한 남성… 더보기

레벨 3 직전, 많은 차량들 오클랜드 빠져나가

댓글 0 | 조회 3,840 | 2021.03.04
지난 토요일 밤, 오클랜드에 레벨 3… 더보기

다음 주부터는 국경 근무자 가족들 백신 접종 시작

댓글 0 | 조회 2,022 | 2021.03.04
정부는 국경 관리 근무자들에 대한 코… 더보기

지난 일요일 이후, 오클랜드 새 커뮤니티 확진자 없어

댓글 0 | 조회 2,804 | 2021.03.04
마오리 관련 Peeni Henare … 더보기

구글과 페이스북, 뉴질랜드 '뉴스 사용료' 지불할까?

댓글 0 | 조회 3,021 | 2021.03.03
▲크리스 파포이 장관뉴질랜드정부는 인…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3 기간 중, 장례식 참석 거짓말한 요트 운전자

댓글 0 | 조회 4,406 | 2021.03.03
경찰은 지난달 3일간의 오클랜드 C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