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커 교수, 레벨 단계 세분화 필요성 제기

마이클 베이커 교수, 레벨 단계 세분화 필요성 제기

0 개 1,579 KoreaPost
역학 전문인 Michael Baker 박사는 지금 사용되고 있는 코로나 경계 단계를 더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Baker 박사는 지난 주 오클랜드에서 사회 전파 사례가 나타난 이후 오클랜드는 레벨3, 그리고 다른 전국 지역은 레벨2로 시행되었지만, 이를 더 세분화하여 굳이 록다운 단계로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경계 단계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오타고 대학교의 Baker 교수는 지금 오클랜드의 레벨 1 단계보다는 1.5단계가 더 타당할 것이라고 하며, 레벨2에서 레벨1으로 단계를 낮추면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성을 줄이는 대신 비지니스들도 정상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세분화된 경계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코비드-19 대응부의 Chris Hipkins 장관도 코로나 팬더믹으로부터 뉴질랜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의 개선에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답했다.

National Party의 Chris Bishop 보건 담당 의원도 Baker 교수의 제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면서도 경제적 타격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하여 지속적인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수천달러 사기친 남자, 아이들 때문에 추방 위기 모면

댓글 0 | 조회 4,976 | 2021.03.14
31세의 남성은 사람들에게 수천 달러… 더보기

구직자 웹사이트 COVID-19 이전 수준으로 증가, 오클랜드는 감소

댓글 0 | 조회 2,872 | 2021.03.14
SEEK 웹 사이트의 전국 구인 목록… 더보기

거의 13,000명의 최일선 인력 백신 접종, 21명은 거부

댓글 0 | 조회 2,632 | 2021.03.14
COVID-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 더보기

36회 아메리카스 컵 결승전 4일차, 오늘은 어느 팀이?

댓글 0 | 조회 2,600 | 2021.03.14
35회 아메리카스 컵(America'… 더보기

3월 14일 새 확진자 1명,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2,387 | 2021.03.14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3월 14일… 더보기

아던 총리 이름 따라 명명된 새로 발견된 웨타

댓글 0 | 조회 3,819 | 2021.03.13
뉴질랜드 메뚜기로 알려진 웨타(wet… 더보기

3월 13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159 | 2021.03.13
☘︎ 3월 13일 오후 1시 서면 브… 더보기

36회 아메리카스 컵 결승전 3일차, 4:15pm 시작

댓글 0 | 조회 3,153 | 2021.03.13
아메리카스 컵 2021, 지난 35회…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교, 2021년 시험은 온라인으로 진행

댓글 0 | 조회 3,258 | 2021.03.12
오클랜드 대학교는 오클랜드가 3월 1… 더보기

와이라라파 집수장 대장균 발견, 24시간 동안 물 끓여 마셔야...

댓글 0 | 조회 3,374 | 2021.03.12
북섬 카터턴 지역 카운실(Carter… 더보기

혹스베이 지역 코러스 결함, 5시간 동안 인터넷 먹통

댓글 0 | 조회 2,176 | 2021.03.12
혹스베이 지역에서 코러스의 전기적 결… 더보기

3월 12일 정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2,696 | 2021.03.12
☘︎ 3월 12일 정부 브리핑 번역본… 더보기

남북섬 사이에서 2차례 지진, 별다른 피해는 없는 듯

댓글 0 | 조회 2,590 | 2021.03.12
3월 12일(금) 오후 3시 32분에… 더보기

오늘(금) 낮 12시부터, 오클랜드 레벨1

댓글 0 | 조회 5,397 | 2021.03.12
재신다 아던 총리는 3월 12일 금요… 더보기

호주 무격리 입국, 다시 허용

댓글 0 | 조회 2,930 | 2021.03.12
오늘 새벽부터 오클랜드에서의 코비드-… 더보기

1인당 낚시 제한 수량 5배 초과, 선박 압류 등 처벌

댓글 0 | 조회 3,531 | 2021.03.12
낚시를 같이 나갔던 한 일행은 오클랜… 더보기

토마토 가격 폭락, 1 kg 8센트에도 판매

댓글 0 | 조회 3,489 | 2021.03.12
토마토 가격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으… 더보기

오늘 오클랜드 레벨1 전환 여부 발표

댓글 0 | 조회 2,169 | 2021.03.12
Jacinda Ardern총리는 오늘… 더보기

3월 11일 뉴질랜드 경찰 COVID-19 백신 업데이트

댓글 0 | 조회 3,378 | 2021.03.11
☘︎ 3월 11일 뉴질랜드 경찰 CO… 더보기

비싼 주택 판매 증가, 전국 주택 평균 가격 $780,000

댓글 0 | 조회 3,494 | 2021.03.11
크라이스트처치와 주변 지역의 주택 가… 더보기

와이카토, 2600회 이상의 번개와 일부 지역 홍수

댓글 0 | 조회 2,226 | 2021.03.11
3월 11일, 북섬 와이카토에는 2,… 더보기

오클랜드 건설 현장에서 발견됐던 뱀, 당시 안 죽었을 수도

댓글 0 | 조회 4,418 | 2021.03.11
지난 3월 9일 화요일, 오클랜드 건… 더보기

3월 11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 없음

댓글 0 | 조회 2,788 | 2021.03.11
☘︎ 3월 11일 오후 1시 서면 브… 더보기

장기휴업에 들어가는 빙하마을 호텔들

댓글 0 | 조회 3,051 | 2021.03.11
남섬 서해안의 프란츠 조셉(Franz… 더보기

카운트다운 수퍼마켓 직원, 백신 우선 순위 접종 요구

댓글 0 | 조회 2,950 | 2021.03.11
카운트다운(Countdown) 수퍼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