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29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뉴질랜드 국경 오픈 앞두고, 여권 유효기간 확인 필요

댓글 0 | 조회 3,469 | 2021.04.07
여행과 관련하여 여권이 가장 먼저 떠… 더보기

해밀턴에서 위조지폐 여러 장 발견

댓글 0 | 조회 2,957 | 2021.04.06
4월 6일(화) 경찰은 해밀턴 전역의… 더보기

호주와의 무검역 여행, 4월 19일부터 시작

댓글 0 | 조회 4,521 | 2021.04.06
재신다 아던 총리는 4월 6일 오후 … 더보기

새 확진자 2일 동안 17명(국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2,467 | 2021.04.06
보건부는 4월 6일 새 확진자가 2일… 더보기

혹스 베이 여성, 우선 순서 아님에도 백신 접종 연락받아

댓글 0 | 조회 2,910 | 2021.04.06
혹스 베이(Hawke 's Bay)의… 더보기

계속되는 국경 통제, 해외 유학 산업 큰 타격

댓글 0 | 조회 2,859 | 2021.04.06
계속되는 국경 통제로 인하여 해외 유… 더보기

호주와의 자유 여행, 시작일에 관심 집중

댓글 0 | 조회 2,670 | 2021.04.06
뉴질랜드 사람들은 언제 호주와의 양방… 더보기

오클랜드와 해밀턴 오가는 기차, 2회 왕복 운행

댓글 0 | 조회 2,310 | 2021.04.06
오늘 아침 5시 48분 오클랜드와 해… 더보기

과일상자 덕분에 목숨 건진 과속 운전자

댓글 0 | 조회 2,861 | 2021.04.06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던… 더보기

극심했던 가뭄 끝 반가웠던 사흘간의 폭우

댓글 0 | 조회 2,503 | 2021.04.05
3월 월간 강수량으로는 92년 만에 … 더보기

재활시설에서 자연보호구역으로 탈바꿈한 로토로아섬

댓글 0 | 조회 1,717 | 2021.04.05
오클랜드 앞바다인 하우라키(Haura… 더보기

검문 경찰관들 “야구 방망이 공격으로 부상”

댓글 0 | 조회 2,867 | 2021.04.05
심야에 검문을 하려던 2명의 경찰관들… 더보기

북섬 동해안 “규모 6.1 지진, 8000여명 진동 보고”

댓글 0 | 조회 2,794 | 2021.04.05
부활절 연휴 마지막날 규모 6 이상의… 더보기

높은 기온의 바싹 마른 남섬, "화재 위험" 긴급 경고

댓글 0 | 조회 1,875 | 2021.04.05
캔터베리와 오타고 전역의 바싹 마른 … 더보기

부활절 교통 사고 사망자 7명, 10년 만에 최악

댓글 0 | 조회 2,110 | 2021.04.05
이번 부활절 긴 주말에 지금까지 7명… 더보기

COVID-19 제한 위반, 400명 이상 유죄 판결

댓글 0 | 조회 2,187 | 2021.04.05
지난해 COVID-19 제한 위반으로… 더보기

오클랜드 리무에라 원인 불명 사망자 발생, 경찰 조사 중

댓글 0 | 조회 2,986 | 2021.04.05
오클랜드의 리무에라(Remuera)의… 더보기

5마리의 키위 죽은 이유, 개 공격으로 추정

댓글 0 | 조회 2,140 | 2021.04.05
노스랜드에서 5마리의 키위가 죽은 채… 더보기

웰링턴 버스에 치여 숨진 남성, 사망전 600미터 끌려가

댓글 0 | 조회 2,982 | 2021.04.05
지난 토요일 밤 웰링턴에서 버스에 치… 더보기

오클랜드 모터웨이, 곳곳에서 공사 진행

댓글 0 | 조회 2,200 | 2021.04.05
이번 주 Waka Kotahi NZ … 더보기

COVID-19 영향, 해외 여행 대신 공부 선택하는 젊은 키위

댓글 0 | 조회 2,492 | 2021.04.05
코비드-19로 해외 여행을 못하게 되… 더보기

4월 6일 발표된 호주와의 여행 버블, 경제 효과 기대

댓글 0 | 조회 2,753 | 2021.04.05
내일 발표될 트랜스 타스만 여행 버블… 더보기

코로나 팬더믹 이후, 예술품 수요 늘어나

댓글 0 | 조회 1,674 | 2021.04.05
1년 전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더믹으로… 더보기

28일간 격리한 호주 여성, 추가 비용은 세금에서 지출

댓글 0 | 조회 3,337 | 2021.04.04
호주 여성 Lucinda Baulch… 더보기

남섬 일부 지역 시속 130km 강풍, 화재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1,732 | 2021.04.04
소방관들은 토요일밤 강풍 속에서 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