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바 노린 무장범인 추적 중..

스포츠바 노린 무장범인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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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닷새사이에 걸쳐 오클랜드의 노쇼에 두 스포츠 바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한 무장범인을 추격하고 있다.

지난 21일 패트 게라지 스포츠 바 매니저는 가계의 문을 닫을 무렵 단독 무장 범인에 의해 강도를 당했다. 그리고 지난 25일밤 한 남자가 그랜필드 몰 주차장내의 참피언 스포츠 바에서 문을 닫을 시점에 강도행각을 벌였다.

강도 사건 동안 바에 있었던 여러명의 단골 고객 들은, 이남자가 단독이었으며 망원경이 달린 짧게 자른 사냥총 스타일의 엽총을 휘둘렀다고 말했다.

이 무장 강도는 바의 금고와 현찰 등록기에서 금품을 강탈한후, 근처에 주차시킨 지프차로 도망을 쳤다.

무장강도는 운동선수 체격이며, 180 cm 이상의 신장에, 푸른 눈일 것으로 추정된다.

범인은 두건이 달린 푸르고 회색인 스웨터 셔츠에 모자를 눌러쓰고 있었으며, 얼굴은 스카프로 가렸다.

경찰은 만약 무장 범인이 빨리 검거되지 않는 다면, 다른 피해자가 생길수 있다는데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면서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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