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물건 찾는 키위, 슈퍼마켓 판매자 브랜드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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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012. 10:37
KoreaPost
뉴질랜드
싼 물건을 찿고 있는 키위들은 유명상표의 상품보다는 슈퍼마켓에서 판매자 브랜드 상품을 선호 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감시그룹인 ConsumerNZ은 오클랜드와 웰링톤, 크라이스트처치의 슈퍼마켓에 상품 구매자를 보내 20개의 기본상품 구입을 조사했다.
구입후 조사된 이러한 기본 상품들에는 화장지, 진정제, 토스트용 빵, 땅콩 버터, 토마토 캔, 밀가루, 설탕, 주방용 백, 시리얼 밀 비스킷 이 포함되었다.
ConsumerNZ의 대비드 나울스 부사장은 구매자들이 유명브랜드 상품 구입보다 상당히 절감되는 자사 브랜드 상품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구매자들은 뉴월드 와 패킨세이브에서는 Pams 제품과 자사 브랜드인 Budget을, 카운트다운 에서는 자사의 Home Brand를 구입했다.
패킨 새이븐는 가격이 가장 저렴했으며, 카운트 다운의 자사 브랜드는 오클랜드 와 웰링톤에서 두번째로 가격이 낮았으며,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근소하게 3위를 기록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소비자 감시그룹인 ConsumerNZ은 오클랜드와 웰링톤, 크라이스트처치의 슈퍼마켓에 상품 구매자를 보내 20개의 기본상품 구입을 조사했다.
구입후 조사된 이러한 기본 상품들에는 화장지, 진정제, 토스트용 빵, 땅콩 버터, 토마토 캔, 밀가루, 설탕, 주방용 백, 시리얼 밀 비스킷 이 포함되었다.
ConsumerNZ의 대비드 나울스 부사장은 구매자들이 유명브랜드 상품 구입보다 상당히 절감되는 자사 브랜드 상품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구매자들은 뉴월드 와 패킨세이브에서는 Pams 제품과 자사 브랜드인 Budget을, 카운트다운 에서는 자사의 Home Brand를 구입했다.
패킨 새이븐는 가격이 가장 저렴했으며, 카운트 다운의 자사 브랜드는 오클랜드 와 웰링톤에서 두번째로 가격이 낮았으며,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근소하게 3위를 기록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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